업무의 잔기술 - 요리에 레시피가 있듯 업무에도 레시피가 필요하다!
야마구치 마유 지음, 김현화 옮김 / 한빛비즈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몇 가지 취할 것도 있었다만 대부분은 착잡한 마음으로 읽었다. 좀 담백하게는 안 되는 걸까? `보고서 제출 저녁 8시보다 새벽 1시에 하라`는 식의 잔기술 24시간 구사하는 인물 내 옆방에도 있다. 한심. 한국이나 일본이나 밑사람의 도리&자세는 반복 강조하면서 리더십에 대한 반성과 개선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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