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니 참 좋다 - 적게 소유하는 삶을 선택한 오후미 부부의 미니멀리스트 일기
오후미 지음, 조미량 옮김 / 넥서스BOOKS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손그림이 따뜻해서 좋고, 버리는 데 가족이 마음을 합하니 또 좋다. 둘이 이렇게 살면 13평 집도 괜찮지. 도입할 것: 1) 가족 간 `**일`을 기해 선물 주고 받지 않기 2) 남에게 주는 선물은 오래 간직할 것이 아니라 바로 쓰고 버리는 것으로 3) 제트워셔 구매 고려. 도입 안 해: 모든 책의 PDF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