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1
앤서니 도어 지음, 최세희 옮김 / 민음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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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을 듣고 펼쳤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1권에서는 그저 프랑스와 독일의 인물들이 배치되었을 뿐이라. 청소년 문학 같은 느낌이고 <책도둑>과도 비슷하다. 시대에 비해 인물들은 너무 선량&이상적이라서. 사소한데 놀라웠던 것은, 1930-40년대에 이리 쉽게 점자책을 구하고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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