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파산 - 장수의 악몽
NHK 스페셜 제작팀 지음, 김정환 옮김 / 다산북스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용과 가족 다 무너지는 시대의 비극. 본인이 신청하라는 신청제 말고, 사회가 찾아 등록시키는 시스템으로. 쓰러져 가는 집이나 남보다 못한 친족 있다고 혜택 안 주는 일도 없어야. 시민후견인제도도 확대. 특히 병든 부모 모시거나 짤린 중년자식 거두려다 공멸하는 가족들 구제법 어서 생각해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