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즐거움 - 7:5:1 정리 법칙으로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
야마시타 히데코 지음, 박선형 옮김 / 생각정거장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징글징글 짠순이 컨셉이 아니어서 좋다. 깔끔하려면 어느 정도의 소비는 필요한데 그 점 시원하게 인정한다. 옷도 구두도 철마다 사고(옷에는 기가 있다. 새 기운 받기.) 쓰레기봉투 다 채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쓰레기는 생기는 대로 버리고. 여러 번 인용하는 그 신체전문가의 책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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