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은 좋아하지만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 적게 소유하고 가볍게 사는 법
혼다 사오리 지음, 박재현 옮김 / 심플라이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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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꾸밈 없이 멋진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 1)물건은 인생의 파트너→ 파트너라면 당연히 신중하게 고른다. 2)소유한 물건은 모두 활약 중→ 지금 안 쓴다면 과감히 바이바이. 3)모르는 상태로 방치하지 않는 삶→ 부엌장도 신발장도 보이는 수납으로. 4)전체 물건의 양 관리→ 100개면 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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