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오래된 상점을 여행하다 - 소세키의 당고집부터 백 년 된 여관까지
여지영.이진숙 지음 / 한빛라이프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눈으로 보기는 좋다만 실제로 사게는 안 되더라. 특히 이 이쑤시개는 선물로 받아도 기쁘지 않겠다. 이를 닦자 이쑤시개 쓰지 말고. 굳이 산다면 내 이름 넣은 인장 정도. 방금 파파이스 들으며 알았다. 백년의 가게 일본서 가능한 것은 임차기간 디폴트값이 무기한이고 임차인 보호하는 사회문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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