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까바르 인도네시아
김상술 지음 / 그린누리 / 2010년 2월
평점 :
품절


뭔가 회사 사보나 연차보고서 같은 느낌의 책. 마음에 새긴 메시지는 현지 사람들과 일할 때만큼은 그들을 이해하고 서로 윈윈키 위한 노력하자는 것. 사람 조심해서 대하고, 기왕이면 베푸는 쪽이 되고, 상대의 역사 문화를 배우자. 중국 혐한론에서 경험했듯이 일방향 문화교류는 결국 우리에게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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