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만담 - 어느‘이야기’ 중독자의 기발한 도쿄 여행기
정숙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아침 지하철에서 큭큭거리며 읽었다. 몇 번 가봤어도 도쿄 좋은 줄 몰랐는데 역시 이야기 품고 바라보는 풍경은 다르구나. <홍차왕자>와 <타이거 앤 드래곤>은 봐야겠다. 잊어버린 일어 좀 일으켜 세운 뒤에 메이드카페도 가보고. 중국에는 티앤푸, 일본에는 루시피아. 여행의 마무리는 따끈한 홍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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