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마셜 로젠버그 지음, 캐서린 한 옮김 / 한국NVC출판사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별을 하나 뺀 것은 과한 요구 때문에. 예를 들어, 상대방이 예쓰하지 않는 이유 충분히 공감하기 전에 설득하려 하지 않는 것, 성자가 아닌데 과연 가능한가? 그래도 에필로그 보고 이해했다. 저자는 성자 할머니의 후손이었다. 비꼬는 게 아니라 너무 훌륭한 실천이라 감히 모방할 마음도 못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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