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온 넷우익 - 그들은 어떻게 행동하는 보수가 되었는가
야스다 고이치 지음, 김현욱 옮김 / 후마니타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국제교류가 업인 입장에서 이런 책 읽으면 가슴이 아프다. 당연 재특회는 그르다! 다만 우리 먼저 할 일은 인권과 진실 옹호하는 일본의 시민들과 친구 되는 것이리. 나의 행복이 누구의 불행은 아니었는지 생각하는 반성력도 중요. 국민축제였던 2002월드컵이 일본 혐한론 폭증의 계기였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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