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 - 중국인의 삶은 왜 여전히 고달픈가
랑셴핑 지음, 이지은 옮김 / 미래의창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저자의 타저작들과 일부 겹쳐도 여전히 유효한 문제제기. 미국 주도 불공정게임에 시장 내주고 기술 못 받는 일 다반사. 첩첩한 관행과 무철학으로 의료교육부동산 개혁 어느 하나 쉬운 거 없고. 대륙에게 홍콩은 여전히 등대 같은 존재. 홍콩정치 점점 복잡해지는데 홍콩시민들 현명하게 대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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