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범죄자 - 옆집에 살인마가 산다!
웬디 L. 패트릭 지음, 김경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에필로그 제목이 정답: 늘 깨어 있으라. 타인의 외모와 지위가 치는 연막 꿰뚫고, 입 발린 칭찬 정도는 간단히 내치는 건실한 판단력과 자아 기르기. 쓸데없는 물고기 꼬이는 건 나라는 물이 흐려진 때문. 상대방의 인생목표 뭔지, 누구와 어울리는지, 퇴근후&주말에 뭐하는지 짚으면 필요한 스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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