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 창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민 해결 프로젝트
에릭 메이젤 지음, 안종설 옮김 / 심플라이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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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개 한꺼번에 하다가 흐지부지 만들지 말고, 죽 되든 밥 되든 하나의 작품을 끝까지 완성하기. 자투리 시간들을 주워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사용하고, 매일 명상으로 흩어진 내면의 힘 끌어 모아 뭉치기. 2주를 한 단위로 잡는 것은 너무 숏텀이 아닌지? 쉽게 쓰여진 책으로 보여서 별은 두 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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