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식당만이 살아남는다 - 빚더미에서 대박 식당을 만든 독한 공부 비법
박노진 지음 / 다산북스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레스토랑 마실 사장님의 공부노트. 분야는 달라도 결국 길은 하나인 듯. 한 가지: 손님은 다 옳고 무조건 왕이라는 비논리가 우리네 서비스업, 나아가 관계와 문화 전체를 병들게 하는 건 아닌지. 독일에선 손님이고 뭐고 떼쓰는 건 안 통한다. 인간 대 인간일 뿐 누구도 다른 누구의 왕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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