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정리법 - 돈 좀 모아본 사람들의
히라바야시 료코 지음, 이서연 옮김 / 토네이도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흔희 1주일 전의 레스토랑 영수증을 보고도 누구와 어디에서 무엇을 먹었는지 쉽사리 떠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쓴 돈은 정말이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1주일 만에 잊어버렸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 없는 지출이었다는 증거니까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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