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오가와 나오 지음, 나은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일본에 가면 늘 느끼는 것--작은 공간도 소중히 여기고 작지만 꾸준한 정성을 들여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사색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자--을 다시 떠올리다. 작은 팁들도 많다: (예) 1. 북향이라도 창문이 충분히 크면 실내가 밝다; 2. 처마를 60cm만 늘리면 비오는 날 더 아늑해진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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