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의 배신
마크 쉔 & 크리스틴 로버그 지음, 김성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좋은 책이고 번역도 좋은데, 새~로운 내용은 없다는 것. 저자는 대뇌와 변연체가 협력하게 만든다는 데서 자신의 `차이`를 찾지만 이론적으로나 액션플랜으로나 유사 주제를 다룬 다른 책들과 큰 차인 없다.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나 <철학을 권하다>가 더 근본적인 탐구를 전개하고 있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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