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줘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지음, 우진하 옮김 / 북로드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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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이든 이벤트성 액션으로 해결은 불가능하다. 비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동기가 의심스러운 이벤트들도 즐비하다. 그래도 이 프로젝트는 수긍할 수 있었다. 그들은 사실상 목숨을 걸었기 때문이다. 환경 보호는 목숨이(을) 달린(걸만한) 일이라는 점을 이 프로젝트는 유쾌하게 웅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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