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미즈노 마나부 지음, 고정아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내 일의 고객을 가장 선명하게 상상하기-고객은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정해진 것 아닌가? 이 일이 10년 뒤 어떤 영향으로 남을지 상상하기-10년 뒤는커녕 단 2-3년 뒤만 해도 이 일이 흔적이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리 집요하게 상상하며 일해간다면 분명 일의 퀄리티가 달라질 것이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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