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강의 어렵민, 허저족 동북아역사재단 기획연구 69
동북아역사재단 한중관계연구소 지음 / 청아출판사 / 2017년 12월
평점 :
품절


‘진짜‘ 자연을 만나고 온 청량감 장쾌함. 이런 자연에서 이렇게 생활하는 이들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는 것이 신비롭기만 함. 그들의 사라짐에 대한 단순 탄식은 아무 소용 없고, 지금 가능한 기록 향유 소통에 집중하자. 그리고 나부터라도 울엄마의 지혜와 비법, 살아계실 때 어서 익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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