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은 제1장에서 제4장까지 묘사한 것과 같은 정치사 외교사 연구가 아니라 사회사 미디어사를 다루는 장으로, 전쟁 정보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그 정보가 수용된 결과 사람들과 지역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검토한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