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울다
래리 양 감독, 량예팅 외 출연 / 미디어포유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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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완성도는 좋으나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혼란을 가득 남김. 이 커플 중 누가 희생되어도 진부하니, 차라리 정의가 세워질 것이란 암시로 끝났으면 더 참신했을 것. 산에서 대야 두들기는 장면을 더 살렸으면 영화 전체에 좋았을 것. 동네사람들, 행동은 아큐, 발음은 그래도 또렷한 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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