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저우 이야기 - 후이저우를 통해 중국 전통문화의 위기와 변화를 되새기다 문화와 역사를 담다 7
임세권 지음 / 민속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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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명이 별도로 나오지 않을 것을 보면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인 듯. 대륙의 사극 & 당대미술 상업작품에서도 자주 보이는, 정말 꼭 한번 가고 싶은 안휘성의 꿈 같은 아름다움이 잘 담겨 있다. 그 곳의 척박하고 복잡한 현실과는 별도로, 늘 가슴 가득 판타지를 품게 만드는 중국의 자연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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