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대할 때 ‘필요 없어지면 버려야지‘라고 생각한다면 타인을 대할 때에도 단점을 먼저 보고 ‘나랑 안 맞으면 미련 없이 관계를 끊어버려야지‘라는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가 익숙해지면 타인의 장점도 잘 찾아낼 수 있게 됩니다. (29)
맞습니다. 정리를 그저 공간을 깨끗이 만드는 행위가 아닌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연습‘이라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38)‘정리를 하면 나의 앞날에 더 좋은 일이 기다린다.‘ (39)
‘마음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물건이 늘어난다.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