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음을 터뜨렸지만 사람들은 기뻐했다.
네가 죽을 때에는 사람들은 울음을 터뜨리지만
너는 기뻐할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로빈 S. 샤르마의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중에서-



* 다른 사람의 진정한 슬픔 속에 죽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은 애도할지라도 자신은
진정 기쁜 마음으로 세상을 하직하는 것은 더 쉽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늘 인생의 마지막을 생각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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