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때 음반 수집을 하는 했던 적이 있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음반들을 ...^^;;소개 할려고 합니다..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에게....어떤 음반을 살까? 어떤 음악을 들을까?..이렇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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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팝처럼 느껴지는 "stuck"이 뮤비보고 처음에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일반적인 흔한 아이돌스타라는 생각이 좀 들었지만..그래도 한번쯤은 들을볼 만한 가수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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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내한 공연 온다는 알리샤..아이돌 스타 답지 않게 세련된 목소리를 가졌다는 생각이 든다......빤짝하는 그런 가수가 아니라..음~자신이 지금 소울장르에 답게 실력을 갖춘 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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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레코드점에서 근무하면서 이 음반을 접하게 되었는데 쿠바음악세계의 거장들이 연주한 음반이라고 한다.이런 저런 호기심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딱 꼬집어 뭐라고 말은 할 수 없지만 이 노장들의 연주 음악을 들으면서 이들은 세월을 노래하고 그동안 같이 함께 했던 그들의 세계를 얼핏 느낄 수 있었다.사라져 가는 전통의 혼을 이어잡고 있는 그들이 정말 존경 스럽다.이 지구상의 음악세계에 진정한 인재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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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학교때 진정한 팝아이돌 스타가 바로 뉴키즈 온더 블럭 이었다.step by step노래를 입에 달고 다녔던 시대.그들이 물러가고 팝아이돌 스타로 내놓았던 그룹이 바로 bsb(backstreet boys)가 아니었나 싶다.(이 음반 말고 작년인가 그때 두장으로 된 베스트 앨범이 나왔던 걸로 아는데 여긴 없는가 보다)항상 엔씽크 멤버들과 견주어 졌던 그들은 자기들 음악세계를 끝까지 추구하면서 노력하는데 앞으로 장수그룹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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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구설수에 시달려 힘들었던 그녀는휴식을 취하겠다고 선언하고 방송계에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팝의 여왕자리를 노리고 돌아온 그녀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의 뮤비에 마돈나의 출현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 앨범을 들어보니 일레트로닉카의 비트들과 트렌스적인 분위기가 흐른다.대단한 프로듀서와 브릿이 직접 앨범작업에 참여를 하기도 했다.아픈 시기를 견뎌내고 성숙한 모습으로 탈바꿈 하려는 그녀의 노력이 들어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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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앨범을 살려고 하는데..2년동안 빼먹었다.컴필레이션 앨범을 자주 사는 나의 성격때문에 매 년 나오는 앨범을 꼼꼼히 살펴보는 편이다.음~친구의 선물로 이 앨범을 샀는데 가요보다는 팝이 이번 앨범에는 더 훌륭했다.(취향문제겠쟈)음~한해를 결산하는 이번 앨범에는 귀에 익은 팝이 많아 팝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앨범을 사도 문안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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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듣는 음반 중 하나...음~~지금은 아니지만..한때 정말 브릿을 좋아했다.. 영화 크로스 로드도 보고..콘서트 장면은 다 찾아 보고..^^..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가수로서의 끼가 풍부한 듯 하다.예를 들면 마돈나처럼..1집때 보다 더 노래도 듣기도 좋고..(물론 3집도 추천!벗고 나오는 것만 빼고..)음..아깝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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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즈비언으로 유명해서 호기심으로 구입했다.들었을때 대중적인 장르가 아니어서 조금 귀에 익지 않았지만 카리스마가 강한 음반이라고 할까..대중적인 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익숙치 않을 것 같다.내 생각이지만 사운드나 비트가 강해 락풍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익숙할 듯..난 락풍을 선호하는 쪽은 아니지만 지금은 타투노래 들으면 시원하다.내지르는 발성 때문인지..(약간의 사이버틱하는 느낌도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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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정말 이 음반 많이 듣고 살았다.디즈니 만화 주제곡"WHOLE NEW WORLD"을 좋아했는데 우연히 이 음반에 그 노래가 있어서 정말 기뻤다.노래 제목을 죽~보시면 알겠지만 세월이 가도 우리들 귓가에 살아 숨쉬을 명곡들이 숨겨져 있다..나른해지는 일상에서 이런 올드팝이 그리울때 이 음반을 찾으심이 어떨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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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이 음반을 보고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요즘 잘나가는 노래란 노래 총 집합한 듯 한 음반이다.에이브릴 라빈이나 핑크나 크리스티나나 가레스 게이츠나..말 안해도 아실 듯..이 음반을 사고 남친에게 칭찬 받았다.내 남친도 음악을 좋아해 내 덕에 많은 노래를 듣고 산다.(수집하는 취미 때문에..)꼭 유행을 고집하는 건 아니지만 대중적인 팝을 좋아하시면 들을 만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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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크리스티나를 좋아한다.브리트니와 라이벌 가수로 댄스가수인 브리트니와 다른 색깔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몇장의 앨범을 낸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앨범에는 정말 많은 노력의 결실들을 느낄 수 있어서 보기 좋다. 갠적으로 뮤직비디오 중에 파이터의 곡을 정말 좋아한다. 애벌레에서 나비로 태어나는 스토리에서 크리스티나의 결심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저 댄서 가수로서가 아니라 자기의 음악성을 추구 하고자 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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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앨범(apuarium) 사고 2집 앨범을 당연히 구입한 난 더욱더 독특한 캐릭터의 아쿠아라는 개성을 잘 살린 음반인 것을 느꼈다. 역시 실망치 않았다.1집 앨범은 그다지 흥행하진 못했지만 그들만의 색깔 때문인지 2집앨범의 몇 곡이 광고음악으로도 삽입 되었다(갠적인 생각^^).이 번 앨범의 노래들은 성숙미를 더한 발라드의 노래가 정말 듣기 좋다.그들만의 색깔이 잘 드러난 이 앨범은 정말 기분전환을 확실히 시켜 준다.꼭 한번 들어 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