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이기적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기본서 - 24년 출제기준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 문제 25회 제공 2024 이기적 정보처리산업기사/기사/기능사 시리즈
임승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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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와 컴활을 모두 취득한 후

컴퓨터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고 싶어서

여러가지로 검색을 해보다가

정보처리기능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필기 공부를 하는 사이에 곧바로

실기 준비를 병행하고 싶어서

실기 기본서를 함께 마련했다




 


 

 

워드프로세서와 컴활 모두

이기적 교재로 준비한 후 합격했기에

이번에도 별다른 고민 없이 이기적 교재를 선택했다.

 

 




 


다른 교재들에서 익숙해진 구성이지만

새로운 시험이기에 목차부터 꼼꼼히 살펴봤다.

 

여러 시험에서 봤던 내용들도 있지만

알고리즘 중심의 내용도 갖춰져 있어

공부를 더 해야할 듯 싶었다

 

 

 




 

컴활 공부를 할 때도 SQL 부분에서 애를 먹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계획을 세웠다

 

그동안 이기적 교재로 실기 공부를 하면서

주어진 모의고사와 기출문제 회독 후

합격을 할 수 있었기에

정보처리기능사도 동일하게 문제 회독을

많이 하는 방식으로 공부 방향을 잡았다

 



 




교재에 설명되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데이터베이스, SQL 부분의 출제가 가장 많다는 설명이 있었다

 

여느 자격증 시험과 마찬가지로 절대평가이다보니

컴활 때와 마찬가지로 전략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문제 풀이와

시간 절약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기 시험이 연 4회 뿐이라 조금 부담이 생기는데

올해 안에 새 자격증 취득까지 마칠 수 있다면 좋겠다

 

 



 

 


앞부분에 있던 내용들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이미 가볍게 배운 적 있던 내용이라

조금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었다

 

 



 

 


보통 컴활까지 합격하고 난 뒤

정처기까지 함께 많이 준비한다고 하던데

이번에 정보처리기능사 실기 책으로 공부하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꽤나 내용상 겹치는 부분도 많았고

그동안 이기적 책으로 계속 공부해와서 그런지

예전에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것처럼

익히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실기 문제를 보고 나니까

앞부분에서 왜 이론적인 부분이 많았는지

알 수 있었다

 

절대평가인 만큼

최대한 문제를 꼼꼼히 살펴서

목표 점수만큼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기로 했다

 

 




 

 

컴활 공부를 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부분.

 

실기 모의고사, 기출문제에서

답만 빠르게 확인할 수도 있고

그 옆에 상세설명이 함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현실적으로 독학을 하다보면

문제의 답이 왜 그런건지 알 수 없어서

많이 답답한 부분이 있는데

이기적 교재에는 상세설명이 잘 나와 있어

혼자서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약 4월이 되기까지 시간이 있는만큼

회독을 충분히 하면서 정보처리기능사 취득을 위해

공부를 계속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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