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 무엇이 과학인가
팀 르윈스 지음, 김경숙 옮김 / Mid(엠아이디)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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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과학이라는 영역의 학문이 과연 널리 알려진 것처럼 순수하게 ‘가치중립적‘이고 ‘객관적‘일 수 있는지, 과학에서 ‘도그마‘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철학적으로 탐구한 책입니다.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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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 고독한 사람들의 사회학
노명우 지음 / 사월의책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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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에 대한 사회학적 에세이. 머릿속에 이 한 문장이 깊게 남아있습니다. ˝고독은 결핍이 아니라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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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의 에티카 - 신형철 평론집
신형철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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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장들‘이 책 전체를 장악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문학은 몰락하는 인간의 윤리를 사유하게 함으로서 ‘가능한 인간 유형의 지평을 넓히는 것, 이해의 진폭을 넓히는 것, 먼저 가서 실패를 경험한 인간들로부터 삶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는 걸 이해시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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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나오미 클라인 지음, 이순희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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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영미권 저널리스트의 책으로 ‘파워라이팅‘의 전형을 볼 수 있습니다. ‘기후 문제‘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해결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담고 있죠. 끊임없는 생산 소비의 논리를 극복해야만 ‘기후 문제‘도 극복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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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담이다 오늘의 젊은 작가 12
김중혁 지음 / 민음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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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유쾌하게, 재밌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장편 소설. 대단한 명작이라고 하긴 힘들겠지만. 좋은 작품, 따뜻한 작품이라곤 말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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