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이동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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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취향을 고정해두지 말고 ‘넓이‘를 지향하자˝, ˝책은 어쨌건 재미를 위해서 읽어야 한다고 본다˝ 구구절절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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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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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생의 원점>, <오직 두 사람>, <아이를 찾습니다>가 특히 좋았습니다. 시니컬한 농담과 씁쓸한 상황 전개가 작품들 속에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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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의 경제학 - 늙은 경제에 갇힌 청년들을 위한 희망 선언
우석훈 지음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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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을 위한 경제학적 제안이 담겨있습니다. 다양하고 입체적인 경제정책들이 제시돼 있습니다. 숲의 생태계와 한국경제의 생태계를 비교하는 부분은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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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지 않은 길 - 한국의 성장동력과 현대차 스토리 나남신서 1905
송호근 지음 / 나남출판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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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직원분들이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중언부언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좀 지겨웠던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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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로맹 가리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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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간사의 상처와 부조리를 씁쓸하게 맛보도록 만듭니다. 사랑과 복종, 홀로코스트와 허영심, 아이러니와 진화 등 다양한 주제들이 16편의 소설에 충실하게 담겨있습니다. 시니컬하고 유머러스한 감각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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