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7-17  

서재 이미지, 님이신가요?

멋지네요.

쉬는 날 아침, 아이들이 아직 잠자리에 있을때 잠깐 들어왔어요.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저는 이제 나가보려구요.

 
 
2007-09-10 16: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07-18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하시는 분 입장은 그렇군요.
저는 휴일이 하루라도 줄었으면 좋겠어요.
저 혼자 만의 시간이 너무 없거든요.
있는 시간 재미나게 보내세요.
맛있는 점심 드시구요.

2007-09-10 16:2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