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면 크게 숨을 들이쉬게 되요
어디선가 꽃향기가 날것만 같거든요..^^
향기로운 님의 이미지는 제게 여릿여릿한 소녀같은 이미지로 늘 남아계세요. 오늘 여행 즐거우셨나요? 가끔 그렇게 훌쩍 떠나고 싶을때가 우리마음한켠에는 늘 있는것 같아요..
그렇게 떠날수 있는 여유가 저한테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밤이 깊어요. 좋은 밤 되시고. 좋은글 앞으로 많이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