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설 2007-03-16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닉넴을 가지셨어요^^;;;;;(초면에 썰렁하기까지...) 닉넴만큼이나 서재분위기도 향기롭구요. 와서 유캔 리뷰보고 마구 흔들리다 돌아갑니다. 또 뵈요^^
 
 
향기로운 2007-03-16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빠 엄마가 모두 일한다고 바쁜터라 아이들에게 책한권 제대로 읽어주기 쉽지 않지만 기회가 되면 함께 책읽고 이야기 나누는데 노력하고 있어요^^ 미설님의 리뷰를 보고나니 더 그러고 싶다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