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벤야민, 사진에 대하여
발터 벤야민 지음, 에스터 레슬리 엮음, 김정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디자인 예뻐요. 선물받아서 제것은 있고, 사진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선물로 보내줬어요. 천천히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꼼꼼한 번역 덕 같기도 하고. 위즈덤하우스에서 인문서도 나오는 지 몰랐는데, 출판사가 위즈덤하우스네요.^^ 다 읽고 나서 다시 리뷰 올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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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에 있는 중국집-만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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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에 있는 중국집-만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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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만둣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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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끝에  빠져나가는 길이 있고, 그 길이 곧 두갈래로 갈라진다.

갈라지기 시작하는 곳 벽에 형광색 조끼를 입은 공사 아저씨 두명이 

나란히 기대서서 웃으면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 

한명은 담배를 피우고 안경을 썼다. 

쌩쌩 달리는 차랑은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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