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완성하는 시간 아침 30분
다카시마 데쓰지 지음, 김현영 옮김 / 티즈맵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언제 구입한 책인지 기억이 아득하다. 분명히 읽은 자국이 선명하지만아직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허겁지겁 출근을 준비하는 나를 보면 이책은 별로 효과가 없었나보다.

책정리하다가 발견하여 책장앞에 서서 몇장을 다시보다가 순식간이 마지막 장까지 보게 되었다. 중간중간 사족같은 내용도 있지만 꽤나 쓸만한 내용들이 있다.

 

아침에 재미있고 기대되는 일을 하라는 말은 정말 중요한 힌트인것 같다.

 

 아침시간이 중요하다고, 무거운 주제들을 읽다보니 다시 졸고 있는 나에게 실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것 같다..

 

일본 문고판 도서의 장점이 극명한 책으로 특징상 한가지 주제만 이야기 한다. 단점은 다른책의 챕터정도의 이야기를 한권으로 만들어 놓았다.   비싼 커피값의 책값이지만 커피마시는 속도와 비슷하게 마지막장까지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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