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아트북 : 명화 2 - 손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3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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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아이의 책을 고르기 위해 서점에 갔었다.

그곳에서 아이의 컬러링북을 고르면서 보게 된것이 이 스티커 아트북이라는 것이었다.

요즘 컬러링북이나 추억의 인형놀이, 틀린그림찾기 등과 같은

어른이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끼거나 힐링을 필요로 할때 뭔가 집중을 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완성작품을 보고 성취감이나 자신감을 느낄수도 있는 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책을 보고는 그저 감탄을 한것 같다.

스티커를 하나 하나 번호에 맞게 붙이면 하나의 작품이 완성이 된다.

그것에서 오는 성취감이 큰것 같다.

특히나 그림이나 예술감각이 없는 나로서는 내가 해도 조금만 집중을 하면

하나의 완성품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게만 느껴진다.

스티커를 붙여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완성할수 있다니 도대체 누가 생각해낸것인지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다.

이책은 스티커 아트북-네이처, 스티커 아트북-명화에 이은 세번째 책으로

스티커 아트북-명화2 이다.

한국인들도 알만한 명화중에 눈에 띄는 작품들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다.

솔직히 명화에 관심이 그리 많지 않아서 아는것 보다 모르는것이 많았지만

옆에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것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어디에서든 스티커를 붙여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수 있는것이 너무 좋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림에 소질이 없고 손재주가 없어도 쉽게 할수 있어서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 누구나 한번쯤 도전을 해봐도 좋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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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되면 그녀는
가와무라 겐키 지음, 이영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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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이뻐서 눈길이 가는 책들이 있다.

그런 책을 이번에 또 만나게 된것이 4월이 되면 그녀는 이란 책이다.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기도 하고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한 표지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연애라는 감정을 느껴본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지금,

이책을 만나니 왠지 사랑이라는 것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지금도 사랑을 하고 있지만 가슴떨리는 사랑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이책의 저자는 얼마전 영화로 보았던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의 가와무라 겐키,

그리고 그는 너의 이름은, 분노, 악인, 전차남등의 흥랭작 프로듀스이기도 하다니....

영화가 개봉을 하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월 첫사랑에게서 편지가 도착한다.

그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시점, 그렇게 이야기 추억을 떠올리게 된다.

대학교 3학년 사진부 동아리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이 된 하루와 후지시로

서로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면서 사랑을 하던 그때 한순간의 일로 멀어지게 되고

각자 사랑을 하게 되고 그렇게 연애와 이별을 반복하던 어느날 편지로 인해

또다시 상황이 변하게 되고...

그렇게 순간순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그런 감정들을 느끼면서 책을 읽어 내려간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도 한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감정들을 알것 같고 그 모습들이 눈에 보이는 것같기도 한 그런 느낌이었다.

역시 표지속의 장면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맞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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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다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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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악인, 타이베이의 연인들까지 요시다 슈이치의 책을 만났다.

오랜만에 만나는 그의 작품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보게 되었다.

그리고 판타지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미스터리 판타지라고 하니 궁금하기는 했다.

" 그때 바꿨으면 좋았을 거라고 누구나 생각하지만 아무도 지금 바꾸려 하지 않는다. "

이 말이 정말 너무 와 닿아서인지 이책이 자꾸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야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네파트로 나눠어져 있고

그 속에 주인공들의 일상이 담겨 있다.

다 연결이 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계절별로 되어 있는 이야기속에서의

주인공들이 약간의 연결고리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다.

아키라와 아유미는 금술좋은 부부이지만 아키라는 아유미 몰래 바람을 핀다.

그리고 어느날은 집앞에 누군가가 쌀과 술을 두고 간다.

그 이유로 부부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기도 하는 이야기와

아쓰코는 도의원 남편이 있는데 성희롱 발언으로 곤란해지고

아쓰코 자신은 남편을 믿지 않더라도 남편의 편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아쓰코의 이야기,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인 겐이치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렇듯 아무런 연결점이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가득하지만

7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 넘는 이야기로 서로를 연결하고 있다.

생소한 방식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한편 한편 읽을때는 서로 연결이 된것이 맞나?

단편인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다 읽고 보면 연결이 된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오랜만에 만난 요시다 슈이치의 책이라서인지 기대를 많이 했다.

미스터리 판타지가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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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닥치고 영어 - 영포자가 하버드를 가게 된 기적의 독학 훈련
모토야마 가쓰히로 지음, 이지현 옮김 / 다산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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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는 해야할것 같은데 해도 쉽지 늘지 않고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초등학교때를 시작으로 대학교때까지 그리고 그이후도 영어공부를 하지만

늘지는 않고 외국인을 보면 긴장이 되고 피하게만 되는것 같다.

늘 영어공부는 해야지~ 해야하는거야~ 오늘부터 할거야를 말하지만

그 방법도 알지 못하겠고 늘지도 않아서 재미를 느끼지도 못한다.

아이도 있고 영어는 해야할것 같은 생각이 들고 아이공부도 봐주고 싶고

이런 여러마음에 만나게 된책이 이책이다.

정말 1년만 닥치고 영어를 해보면 저자처럼은 아니라도 비슷하게는 할수 있는것인지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의 저자는 야구선수 출신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야구를 하다가 그만두고 독학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도쿄대, 하버드대학원에 합격까지 하고 지금은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일을 한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사람의 조금의 노하우라도 배워보고 싶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본 책에서는

흔히 지금껏 우리가 해오던 방법이 아닌

재미도 있고 영어를 가까이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좋아하는것을 하면서 그것을 영어와 연결해라는 것이

제일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들었다.

그럼 나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하면된다는 것이다.

영어로 된 음악이나 영화, 만화책까지도 도움이 될수 있다니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운 주입식 영어가 아닌

자유롭게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어떻게 영어공부를 하고 어

떤 목표를 가지고 할것인지를

확실히 잡아서 하다가 보면 나도 외국사람을 보고 도망가지 않고

길이라도 알려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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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오키나와 (2017~2018 최신정보) - No Plan! No Problem! 인조이 세계여행 28
박용준.강진아.송은아 지음 / 넥서스BOOKS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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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꼭 한번은 해외여행을 다녀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디가 아이와 어른들에게 다 좋을지를 고민을 하다가 생각한 몇곳중에

오키나와가 있어서 만나게 된 책이다.

일본의 휴양지로 일본사람들도 많이 가고 여행자들이 많이 간다는 말은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고 무엇을 먹고 어디서 잘수 있고 어떤것들을 즐길수 있는지,,,,

아이와 함께 가면 더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기에 고민을 안할수가 없다.

여행은 언제나 고민이 많이 생기는 것이지만 누구와 함께인지가 중요한것 같다.

이번에 만난 책은 ENJOY 오키나와이고 2017~2018년 개정판으로

조만간 여행을 가고자 고민을 하고 있는 나에게 딱인 책이다.

책 속에는 오키나와에서 할것과 먹을것,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이책 한권이라면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오키나와의 날씨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사계절이 따뜻하다고 한다.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섬이라는것,

우리나라에서 2시간 걸린다는것,

다양한 항공편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아이와 함께 가서 할것도 많고 누구와 가든 할것들이 많고

육아로 지친 사람이 가면 힐링을 할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책을 보면서 다시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가방하나만 들고 바로 떠나고 싶게 하는 그런곳이다.

ENJOY 오키나와속에는 사진과 그곳에 대한 설명이 잘 나타나있고

여행자가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도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할수 있는 방법,

지도들이 담겨 있어서 찾아가기도 쉬울것 같다,

그리고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까지 있어서 휴대하기가 좋아서 여행을 할때

가방속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서 더 좋았다.

특히나 추천코스에는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에 대한 정보와 주변 섬에 대한 여행할수 있는 코스들이

잘 나타나 있고 사진으로도 쉽게 볼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다.

학부형이 되기전에 아이와 함께 첫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워볼까 싶다.

책속에 담긴 오키나와는 너무 매력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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