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검색어 1위 마음을 꿈꾸다 1
박현숙 지음 / 꿈꾸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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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 1... 라는 제목이 눈에 띈 책이다.

그런데 이책을 쓴 사람이 동화작가라고 해서 더 관심이 생기기도 한 책이다.

동화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지구의 종말은 어떤지,

그리고 지구의 종말을 앞둔 청소년들의 마음은 어떨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지구의 종말.... 디데이를 마주하게 된다면.....

우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일들을 하면서 하루를 살아가게 될까?

 

이란성 쌍둥이 하도용, 하도진

도용과 도진은 너무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쌍둥이이다.

동생인 도진은 공부도 잘하고 책임감 강하고 인정받는 아이, 그에 비해 도용은 그반대이다.

도용은 집안 식구들에게 인정도 받지 못하고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백을 받아도 용기가 없다.

그리고 도용의 친구 민구도 아이돌을 꿈꾸지만 늘 떨어진다.

하지만 도용은 알게 된다. 자신에게 꿈조차 없다는것을....

어느날 실시간 검색어를 확인하다가 지구 종말이 순위가 올라가는것을 보게 되고

tv에서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지구의 종말 디데이를 마주하게 된다면....

 

만약이라는 가정도 왠지 싫을것 같은 지구의 종말,

지구의 종말이 다가 온다면 무엇을 할까? 생각도 안해봐서인지 멍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야기를 해볼수 있을것 같아서

아이들의 생각을 들을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실시간 검색어 1위라는 제목에 내가 눈길이 간것도 알수 있을것 같았다.

요즘 휴대폰으로 확인을 할때 검색어를 확인하고 관심을 가지는 그 마음을

책속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아서 왠지 와 닿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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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명탐정 로리 1 : 명탐정의 탄생 슈퍼 명탐정 로리 1
앤드류 클로버 지음, 랄프 라자르 그림, 노은정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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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을것 같은 표지를 하고 명탐정의 탄생이라는 부제가 눈길을 끄는 책이다.

추리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을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에 만나게 된 책,

표지를 보자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기대하는것이 보였다.

 

다소 엉뚱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 한 아이가 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로리 브래너갠, 자신을 슈퍼 명탐정이라고 말한다.

나무 위에 탐정 사무실이라고 그럴듯한 곳도 마련해두고

동네 사람들을 관찰하는것이 명탐정이라고 하는 로리의 일상이다.

늘 같은 일상의 반복, 관찰하는 사람들의 일상은 지루하기만 하다.

그러다 로리는 밤잠을 설치면서까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빠가 사라져버렸다는것,

아빠가 사라져도 그누구도 찾거나 그에 대해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그런 아빠를 찾기 위해 로리는 명탐정이 되었다는데,,,,???

 

아빠는 어디로 가 버렸을까?

아빠는 왜 갔을까?

?

도대체 로리의 아빠는 어디로 사라져 버렸길래 아이가 이렇게 찾을까?

왜 로리의 가족들은 아빠에 대해 알려주지 않을까?

 

책을 읽을수록 그속에 그림과 함께 쓰여진 글들이 너무 재미있게 다가왔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로리의 생각과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이런 저런 추리를 할수 있는것도

책속의 로리의 입장이 되어 명탐정이 되어 추리를 해가는 과정도 좋았던 책이다.

그리고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는것도

이런저런 상상을 할수 있는것도 좋았던것 같다.

추리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책을 선택했는데 아이는 뒷 편이 궁금하다고 했다.

이책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뒷 이야기도 재미있을것 같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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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살 건가요
한효신 지음 / 롱테일 오딧세이(Longtail Odyssey)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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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정말 그렇게 살건가요? " 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아니 궁금해서 읽고 싶어진 책이다.

작년에 큰 수술을 하고는 사는것이 뭔지에 대한 생각을 한적이 있어서

지금 내가 이렇게 사는것이 맞는건가?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어서인지

이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사람이 산다는게 뭘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태어나, 왜 하필 고통을 당하며 살아야 하는거야.

찰나속에 잠시 흩날렸다가 어디론가 사라지는 먼지와 같은 삶일진대,

왜 이토록 애를 태워가며 아등바등 살아야만 되는 거지? " (p11)

 

지금 나는 잘 살고 있는걸까?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 것일까?

 

이책은 인생 경영 에세이라고 한다.

인생 경영 에세이가 뭐지? 궁금증도 생기지만

일단 책 제목만을 보고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타인이 나에게, 아니 나 자신이 나에게

" 정말 그렇게 살 건가요? " 하는 질문을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들까?

 

처음 생각했을때 이책은 자기 계발서와 비슷한 에세이일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조금 특이하다. 아니 독특하다는 표현이 맞는걸까?

소설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생각했던것 보다 책이 잘 읽혔던것 같다.

소설 형식의 인생 경영 에세이....

솔직히 무슨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을 읽고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나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지 같은 것과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같은 생각들을 하게 된것 같다.

 

지금 난 지금을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살기보다는 지금의 나자신을 생각하면서 사는것,

그것이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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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해진다 -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을 지키는 자기주장의 심리학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음, 권은현 옮김 / 홍익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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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이 착한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책의 제목에 궁금증이 아니 호기심이 생긴것 같다.

어떤 사람이 착한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이 편해진다니 알아두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책속에는 크게 4장으로 되어 있고 그 안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1장 예스맨의 습관

2장 거절이 힘든 이유

3장 거절의 10가지 전략

4장 어떠한 상황에서도 거절하는 법

 

특히 눈에 띄었던것이 거절의 전략이었던것 같다.

어떤일이 생겼을때 거절을 해야하는 경우 딱 잘라서 거절을 할수 없었던것 같다.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고 그 다음에 다가올 상활을 생각해서

거절을 하더라도 온갖 핑계를 대면서 그렇게 한것 같은 시간들이 떠올라서인지

제일 눈에 띄었던것 같다.

 

거절의 10가지 전략

1.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거절하라.

2. 너무 시간을 끌지 마라.

3. 거절의 표현 방법을 바꿔라.

4. 변명하고 싶은 마음을 참아라.

5.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져라.

6. 다음을 기약하라.

7. 결코 거짓말로 거절하지 마라.

8. 대안을 제시하라.

9. 전문가를 추천하라.

10. 자신의 한계를 설명하라.

 

내 인생을 나는 내가 아닌 타인의 눈치를 더 보면서 살았던 것 같다.

싫어도 싫다는 표현을 다 하지 못했고

다른 사람의 부탁을 들어주기 싫었으면서도 잘 거절하지 못하면서 살아왔던것 같다.

그런데 이제는 조금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되어진다고 해도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 자신의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

착한 사람은 아니지만 나쁜 사람이고 싶지 않았던 시간을 뒤로 하고

아닌것은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살아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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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라나, 친구를 찾다
김진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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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책은 표지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표지가 어떻냐에 따라 아이의 눈길이나 손길이 가니 말이다.

이번에 만나 책도 표지가 눈길을 끌어서인지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했다.

 

단짝 친구 사이인 마녀 라나와 인어 맥,

둘은 단짝이지만 라나는 마법 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맥은 인어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렇게 학교에 입학하면서 둘은 떨어지게 되고 친구가 없어 외롭게 지내게 되면서

서로 자기 방식대로 새로운 친구를 찾기 위해 노력을 한다.

과연 라나는 새로운 친구를 만날수 있을까요?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다 학교를 가게 되면서 친했던 친구와 헤어진 경험이 있는데

책속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는 자신이 경험했던 기억들을 생각한것 같다.

초등학생이 되고 처음 보는 새로운 친구와 환경에 적응 하려는 아이,

그리고 그 사이에서 일어난 많은 일들이 서툴기도 하고 어려워 힘들어 하기도 했던,

그 기억들이 책을 보면서 라나가 자신이 된 느낌이 들었던것같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작은 목소리로 라나를 응원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도 하면서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이책을 엄마인 내가 읽으며 우리 아이도 이런 일을 겪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책을 통해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마주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기도 하고

라나를 응원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이책을 만난것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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