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1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1
이나영 지음, 정수영 그림 / 겜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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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오세요.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같은 가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아이덕분에 요즘 아이책들을 많이 읽는데 너무 재미있고 참신해서 푹 빠져 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도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끌렸던 책이다.

 

책속에는 여섯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 이야기들 속에는 저마다 이루고 싶은 소원을 가진 아이들이 있다.

지원이에게 고백을 받고 싶은 슬기, 게임 아이템을 가지고 싶어하는 민성,

엄마의 잔소리를 사라지게 해 달라는 보람이까지 아이들은 각자의 소원을 적어 계약을 하게 된다.

" 한숨 한 번으로 공정한 계약이 될 거예요. , 계약서에 적었던 소원과 똑같이 빌어야 한답니다. "

아이들은 과연 자기들이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이루었을까?

 

특히나 보람이의 소원인 엄마가 잔소리를 그만하게 해주세요...를 읽으면서

나또한 아이에게 너무 많은 잔소리를 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 같다.

나는 아이를 위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듣는 아이는 엄마의 잔소리일수도 있으니

아이가 읽는 책을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공감도 하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너무도 귀여운 아이들의 소원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되었던것 같다.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고 하니 아이와 기다려봐야겠다.

또 어떤 아이들이 어떤 소원을 이루고자 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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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의 쓸모 -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언어 쓸모 시리즈 2
한화택 지음 / 더퀘스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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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제목에 미적분이라는 단어가 있는데도 무슨 용기였는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수학이랑은 오랜세월 담을 쌓았고 지금도 아이의 공부를 도와줄때면 수학이라는 과목이

그냥 싫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 미적분이라는 단어가 적힌 책을 만나게 되었을까?

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언어라니 그저 갑자기 생겨버린 호기심, 궁금증이었던것 같다.

 

주식, 기후변화, 인공지능, 의료진단, 디즈니까지 미적분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가...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고 사람도, 세월도 변한다.

그리고 미적분은 세상의 변화를 설명하는 언어라고 한다.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있는걸까? 솔직히 처음엔 혼란스러웠다.

 

미적분의 쓸모는 수학의 쓸모의 후속책이기도 하고

수학을 잘하는 사람도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미적분을 쉽게 이해할수 있고

이런 미적분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방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책속에는 크게 5파트로 나눠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디즈니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네번째 파트가 제일 눈에 들어왔던것 같다.

영화는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분야일것인데 미적분이라니...

겨울왕국이나 라이온 킹 같은 세계적으로 흥행한 작품들속에서

미적분 방정식 N-S 유동방정식을 활용해 액체와 기체의 움직임을 완전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솔직히 책이 어렵지는 않은것 같고 여러분야에서 미적분을 활용하고 있는것에 대해 알려주고

새로운것들을 알수 있는것은 흥미롭기도 하고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다.

아직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읽기를 잘한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다.

책을 통해서 새로운것을 알게 된것도 좋은것 같고 새로운것에 관심이 생긴것도 좋은것 같다.

한번 읽은 책이지만 조금 더 정신을 차리고 집중해서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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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질문의 힘 - 아이의 깊은 사고를 끌어내는 엄마의 좋은 질문 100
이지연 지음 / 청림Life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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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초등학교 시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있기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깊은 사고를 끌어낼수 있는 엄마의 좋은 질문 100이라니 눈길이 갈수 밖에 없었던것 같다.

아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자신의 생각을 똑바로 말하는것이 중요할것 같기도 하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엄마의 질문이 무엇인지도 궁금증이 생겼다.

 

" 부모의 질문이 바뀌면 아이의 생각이 달라진다. "

아이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때 주어진 답을 찾는것보다 확장된 생각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중요한 시기가 초등시기이고 아이의 머릿속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줄수 있는 비법을 담고 있고

평범한 아이이지만 대단한 아이로 바꿀수 있는 비법을 알려줄것 같은 책,

 

늘 아직은 어려서 괜찮다. 조금 더 지나서 하면 된다. 괜찮을것이다.

긍정적인것도 좋지만 내 아이를 너무 긍정적인 시선으로 볼걸까 하는 생각을 하는 요즘,

이런 저런 아이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요즘을 보내고 있는데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학습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들어준 책이기도 하다.

 

질문하고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교육을 하는 요즘,

도대체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이고 아이에게 필요한 질문인지에 대해 알지 못하고

그 질문에 대한 아이의 어떤 대답이 좋은것인지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기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만이 했고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다.

 

지금은 마냥 어린것 같고 안스럽지만 시간은 금방 지나가 버리기에

아이에게 어떤것이 중요한지를 알고 아이가 좋은길을 걸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 도움에 조금이나마 길잡이가 되어줄것 같고

아이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탈무드에서 " 아이를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백지에 무엇인가를 그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 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이가 그 백지에 자신의 다양한 생각을 그릴수 있도록 한발짝 물러서서 봐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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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크 탐정단 10 : 눈 속에 갇힌 스파이 맥거크 탐정단 10
에드먼드 W. 힐딕 지음, 윤정미 그림, 이정희 옮김 / 별별책방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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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크 탐정단 10, 눈속에 갇힌 스파이를 만났다.

한여름에 보는 눈이 가득한 표지라니, 그리고 익살스럽고 유쾌한 느낌의 아이들의 표정이 좋았다.

요즘 탐정이 나오는 추리동화에 푹 빠져 있는 아이와 읽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읽게 된 책, 솔직히 재미있어서 다른 이야기들이 궁금해졌다.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많은 나라에서 번역을 하고 출간을 했다니 놀라웠다.

70년대라니,,, 최근에 나온 책이라고 당연하게 생각을 했는데 아니었다니

그렇게 만난 맥거크 탐정단의 열번째 이야기,

 

엄청나게 눈이 오던 겨울,

맥거크는 한통의 사건 의뢰 편지를 받게 되는데 그 편지속에는 이상한 암호만 있다.

도대체 누가 어떤 사건을 의뢰한것인지도 도무지 알수가 없는 상황,

암호를 풀면 그 사건의 의뢰자를 찾을수 있는걸까?

탐정단은 머리를 맞대고 암호를 풀기위해 노력하고 전화번호 하나를 알아낸다.

그렇게 전직 정보요원이었다는 피치씨를 만나게 되고 함께 스파이 작전을 수행하고자 하는데....

 

책 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눈속에 파묻혀 있는 사람을 보고 웃고 있다.

눈속에 파묻힌 사람이 스파이? 아니면 악당? 도대체 뭘까?

책을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으면서 70년대라는 것이 떠올라 또 한번 놀랬던것 같다.

지금까지 알지못했던 맥거크 탐정단의 이야기에 관심이 생겨버렸다.

다른 이야기에서는 어떤 사건을 또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그들의 활약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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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리스 Fearless - 한국 최초를 써 내려가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유나양의 정공법
유나양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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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를 써 내려가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유나양,

오늘 인터넷뉴스에서 그녀의 기사를 읽고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통해 만난 그녀의 이야기도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유나양의 정공법이 담긴 책, 피어리스

행복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니 궁금증이 생겼다.

 

너처럼 하면 안돼, 넌 너무 이상해 같은 편견과 고정관념, 차별을 받으면서도

내 마음 가는 대로, 내 행복이 최고의 성공이라는 신념을 가졌다는 유나양의 이야기

서울에서 성장을 하고 패션의 본 고장이라고 불리는 밀라노, 영국의 명품 브랜드를 거쳐

뉴욕에서 패션위크 컬렉션을 치른 대단한 사람,

톱모델이자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뿐 아니라 전설적인 모델, 가수, 배우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인 유나양

 

책속에서는 유나양의 이야기를 세상에 없는 카테고리, 진심의 힘, 다르게 걷기 3파트로 나눠

지금의 유나양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솔직히 책을 읽기전에는 유나양이라는 이름을 알지 못했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쪽으로는 전혀 아는것이 없으니

책을 읽으면서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한 사람이기도 하다.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유나양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을 했고

차별과 부정적인 시선들을 참아야 했는지 등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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