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 마 과학! 6 - 정신이 실험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6
신태훈.나승훈 지음,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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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놓지마 정신줄,

아이들에게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알순 없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고

아이가 챙겨보는 책이기도 하고 과학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고 하니 궁금해졌다.

지금까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고 책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웹드라마까지

다양하게 만날수 있다니 더 궁금해졌던것 같다.

 

놓지 마 과학 6권에서는 실험에 정신을 놓은 정신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고 생각해보지도 않았을 20가지의 궁금증과 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정신이와 정구, 주리가 간단한 재료들을 이용해서 해 볼수 있는 실험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롭게 들려줘서인지 더 쉽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책이다.

 

과학이라고 해서 특별한 느낌이 들지만 책속에서 만날수 있는 여러가지 현상이나 실험은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사이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아주 당연하면서도 쉬운 이야기들,

이것도 과학이야?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학습만화로 되어 있기도 하고

과학 실험을 재미있게 보여줘서인지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흥미로워 하는 것 같다.

특히나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궁금증이 생기지 않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고

그것을 실험을 통해서 알아갈수 있다는것이 재미있었던거 같다.

 

뿐만아니라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계되어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아이가 알아두면 좋을 핵심 내용을 정리해서 알려준다는것,

책에서 본것을 한번 더 퀴즈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는것들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울 줄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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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 놈의 바카라
오현지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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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실제인가 소설인가! "

2장의 카드를 놓고 벌어지는 돈과 사람의 아슬아슬한 심리 게임....

솔직히 카드게임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그 흔한 고스톱도 칠줄 모르기에 이해할수 있을까?

책을 읽기전에 살짝 고민이 되었다.

 

주인공은 애인인 윤석과 함께 간 마카오에서 처음 바카라를 접하게 된다.

처음엔 흥미도 관심도 없던 바카라지만 계속되는 승리로 인해 전점 빠져들게 된다.

우연한 기회에, 호기심으로 시작한 도박, 빠져들게 되면 헤어나올수 없는 도박의 세계의

상상도 해보지 못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담아낸 책이다.

 

" 나는 내 인생에도 그런 재미있는 일이 생겨나길 바랬다.

강렬한 무언가에 매료되어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기를,

만일 그런 일이 나타난다면 그것을 위해 내 인생을 모두 바치리라고 마음 먹었다. " (p7~8)

 

도박, 도박 중독이라는 것은 한번 빠지면 나올수 없는 블랙홀 같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바카라도 그런 도박중에 하나일것이고 책속에는 도박 중독에 빠진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실제로 이책의 작가님도 바카라에 빠졌다고 했으니

책속의 이야기가 더 실감나게 느껴진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는것이 많았고 그만큼 흥미롭고 재미있기도 했다.

바카라가 뭔지도 모르고 읽은 책이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되었다.

도박이라는 것이 왜 무서운지 알것만 같았다.

그래서 제목이 이 죽일 놈의 바카라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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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3 : 진실을 밝힌 인터뷰 요괴 신문사 3
왕위칭 지음, 루스주 그림, 강영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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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괴 윈바퉁이 나오는 시리즈인 요괴 신문사 2권을 읽고 다음책인 3권을 읽었다.

처음 만나는 타이완 작가의 책이라 호기심도 생기고 궁금하기도 해서 읽은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편인 3권을 바로 읽게 되었다.

 

2편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병으로 인해 요괴들이 힘들어 하는 일이 생기고

그 범인으로 찌꺼기 벌래들이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했고

그로 인해 찌꺼기 벌래는 떠났는데도 유행병은 사라지지 않았다.

윈바통은 병의 원인이 확인되지도 않았는데 그들의 탓이라고 돌린것은 아닌지 고민하게 된다.

윈바통은 진실을 파헤치기로 결심을 하게 되고....

 

이미 기사는 나가버렸고 그로인해 피해가 생기기도 한 상황에서

유행병은 사라지지 않고 기사가 맞는것인지에 의문은 생기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런 과정을 아이들이 읽는 책을 통해 읽으면서 느끼는것들이 많아진것 같다.

단순하게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고 지나갈수 있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의 상황과 뭔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인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기사는 사실을 바탕으로 써야 하는데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기사를 쓰고

그로 인해 피해자가 생기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남일같지 않게 느껴진다.

우리는 지금 힘든시간을 견디고 있고 뉴스를 통해서 여러가지 기사를 마주하게 되지만

어떤 기사가 맞는것인지 알수가 없을때가 있기에 그런것 같다.

 

2권과는 달리 3권은 읽고 나서 생각할것들이 많이 생긴것 같다.

아이들의 시선과는 달리 어른의 시선으로 봐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재미있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것이 나쁘지만은 않다.

어쩌다 보니 2,3권을 먼저 읽게 되었고 두권의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1권도 조만간 만나볼 생각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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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신문사 2 : 의문의 유행병 요괴 신문사 2
왕위칭 지음, 루스주 그림, 강영희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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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표지가 눈길을 끄는 아이책이라 읽게 된 책인데 타이완 작가의 책이다.

스스로를 요괴작가라고 한다는 타이완의 유명 아동 문학상을 받은 작가의 책,

처음 만나는 책은 언제나 호기심과 기대감이 생겨서 얼른 읽고 싶어진다.

어쩌다 보니 1권이 아닌 2권을 먼저 읽게 되었지만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

 

주인공인 고양이 요괴 윈바퉁은 눈알 요괴 제커와 놀이공원에 가기로 한다.

그런데 제커의 눈에서 계속 눈물이 흐르고 놀이공원이 아닌 병원으로 먼저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요즘 요괴들이 눈물을 흘리거나 기침을 하는등

원인을 알수 없는 병을 호소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고 그것을 기사로 쓰려한다.

도대체 요괴들을 괴롭히는 유행병은 어디에서 온것이고 원인은 무엇일까?

 

책속에는 아이들의 책답게 글들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요괴들이라고 하지만 귀여운 모습의 그들의 그림도 함께 담겨 있다.

처음 만나게 된 타이완 작가의 동화라 걱정을 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이 그 걱정을 한방에 없애주기도 했고

오히려 생각하지도 못했던 이야기가 흥미로워 좋았던것 같다.

 

아이가 지금까지 챙겨 있는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들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함께 읽어보니 재미있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했다.

요괴라고 해서 무서운 이미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했었지만 생각보다 더 귀여웠던것도

아이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던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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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바른 글씨 예쁜 글씨 - 악필 교정, 맞춤법, 받아쓰기 걱정 끝!
설은향(캘리향)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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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가 한글을 배울때는 그림을 그리는것 같았고

조금 더 컸을때는 또박또박 예쁜 글씨를 썼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아이에게 글씨가 지렁이 같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된다.

갈수록 아이의 글씨는 알아볼수가 없어지고 글씨를 쓰는것도 싫어하게 되니 걱정이었다.

 

초등 바른 글씨, 예쁜 글씨는 악필교정, 맞춤법, 받아쓰기의 걱정을 바르고 예쁜 글씨로 바꾸고

국어 교과서 속 작품을 따라쓰며 어휘력, 독해력, 학습 능력뿐 아니라

고사성어, 속담, 관용구 등의 실력도 높여줄수 있는 책이다.

 

초등 저학년과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글씨 쓰기 수업을 진행,

글씨를 또박또박 쓰지 못하는 아이들의 문제 패턴을 찾고 글씨쓰기의 규칙을 정리했고

글씨쓰기를 놀이처럼 해도 된다고 말하며 재미있게 따라쓰기를 하므로써

아이의 글씨를 바르고 예쁜 글씨로 바꿀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기도 하다.

 

요즘 아이의 노트를 보거나 문제집을 보면 뭐라고 써놓은것인지 알아볼수 없고

독서 감상문이나 일기 쓰기를 통해 연필을 잡고 글씨 쓰는 연슴을 하고자 하는것 때문에

자꾸만 아이와 트러블이 생겨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방법을 찾기위해 노력중이었다.

 

요즘 아이들은 직접 글씨를 쓰는것보다 패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터치하는것에 익숙해서

직접 글씨 쓰는것을 점점 싫어하고 귀찮아 하는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조금씩 글씨를 예쁘게 쓰는 연습을 하면서

아이의 글씨를 바꿔주고 아이가 글씨 쓰는것을 싫어하는 것도 조금이나마 없앨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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