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끝판왕 -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육학 이야기 끝판왕 시리즈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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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다닐때 교육학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부전공을 하기는 했지만

자꾸만 바뀌는 교육 정책 덕분인지 뭐가 뭔지 알지 못하겠고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다시 교육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육학이라고 하니 배웠지만 잊어버렸던 기억이 떠오를수도 있고

내가 알아두면 좋은 교육 정보들도 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책들은 많다.

그리고 관심이 있어서인지 읽기도 많이 읽었고

지금도 눈길이 가는 책은 읽어보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이책이 눈에 띄었고 중. 고등 학생들의 교육 관련 진로에 대한 궁금증이나

내가 알고자 하는 새로운 교육 정책에 대한 문제나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책속에는 교육의 목적과 가치, 공교육의 미래, 학습이론, 교육과 사회로 나눠

18개의 작은 파트로 나눠 면접 문항이나 교육 과정, 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 등

교육을 하면서 알아야 할것들과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고

아이들이 성장할수 있게 도와 줄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많고 아직은 시간이 있지만 고교학점제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 어떻게 도와줄수 있는 것인지 등 알고 싶은것이 많았고

교육자로서의 꿈을 꿀수도 있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얻고 싶었고

예전에 공부하던 기억을 떠올려 조금씩 공부라는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솔직히 학교 선생님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오랜시간 기억에 남을 선생님이 있을까?

선생이 아닌 스승으로 기억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이가 지금까지 몇번의 선생님을 겪었지만 부모인 내 기억에도 남는 선생님이 없어서인지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고 걱정도 되고 그런 마음이라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좋은 스승을 만나기를, 그리고 혹시나 모를 미래에 내 아이가 교육쪽 일을 하게 된다면

좋은 스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읽어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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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주니어김영사 청소년문학 17
주니어김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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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청소년 소설을 많이 읽고 있는데 주니어김영사의 청소년 문학은 또 처음인것 같다.

주니어김영사의 청소년 문학 17번째 책이고 열 여덟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니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하고 제목인 보조개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도흠은 엄마에 대한 삐뚤어진 생각으로 복수를 하고 싶어한다.

엄마에게 복수하고자 엄마의 케어를 받고 있는 학생인 다경을 망치려고 하고

다경이와 연애를 시작하는데 도흠의 생각과는 달리 다경이에게 진심이 되어가고

다경이의 보조개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자꾸만 눈길이 가는데....

 

" 다경이 웃을때면 순한 아이처럼 보여서 심장이 철렁거렸다.

깊게 패인 보조개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 ( p122)

 

처음엔 그저 열 여덟의 첫사랑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속에 가족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지쳐하는 부모의 모습도 있고

입시로 인해 고민을 하는 자녀의 모습도 있고

여러 인물들의 사연들을 마주하고 사건들도 일어나고 하는 등의

처음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들을 만날수가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이 엄마에 대한 삐뚤어진 생각으로 시작한 연애를 한다는 것에

조금 걱정이 되고 이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스스로 찾아가고 느끼는 감정들과 진심들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도 볼수 있고

그 성장하는 과정에 주위의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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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선의 사람들 -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의 9년간의 재난 복구 기록
가타야마 나쓰코 지음, 이언숙 옮김 / 푸른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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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사고라고 하면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이지만 영향을 받기도 하고

그 사고로 인해 재난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된 사건이기도 해서인지

그 최전선에서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책의 저자는 도쿄 신문 소속의 기자이고 사건이 발생한 직후부터 취재를 하기 시작해서

9년간 작업자 100명과 인텨뷰를 했고 140여 회의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 일지를 연재했다.

그속에는 재난복구를 하기 위한 과정과 그 복구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실적인 문제도 있지만 오염과 같은 나라의 문제도 기록으로 담고 있다.

 

2011311, 일본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대지진이 발생하고

후쿠시마 제 1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1, 3, 4호기가 폭발을 했다.

방사능이 뿜어져 나오고 있는 사고의 현장으로 간 저자는 상상도 못했던 장면들을 목격하고

사고가 발생한지 11년이 지난 지금도 수습을 하고 있는 상황,

언제 수습이 끝이 날지도 모르는 그 사고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럴수 있는건가? 할 정도로 놀라웠다.

사고는 일어났고 그 사고의 복구를 해야 하는것은 맞지만

고농도의 방사능이 있는 그곳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자 또한 취재를 하는 중 가족력이 없는데도 인후암 선고를 받았다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도 그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복구를 하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읽을수 있어서, 알게 되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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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의 주인 - 진짜 후계자를 찾아라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1
시우시 / 서울문화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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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잠뜰 tv의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의 주인 시리즈,

지금까지 읽은 스토리북과 다르게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인가보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이는 이미 이책을 알고 있었고 이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만나게 된 책,

주인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었다.

 

명문 귀족 라피드 백작가에 죽음의 그늘이 드리워지고

한 달 전, 라피스 가에 집사로 고용된 잠뜰은 실종된 백작의 후계자를 찾아야 하는데

주변의 사람들을 믿을수도 없고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 되기도 하는데...

보육원 출신의 덕개, 라더, 공룧, 각별, 수현, 다섯명의 백작가 후계자 후보들 중

과연 누가 진짜일까?

 

잠뜰 tv의 스토리북은 아이들이 읽는 책인데도 스토리가 탄탄하다는 생각이 들고

사건중심으로 이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흥미롭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읽어도 되는 책이니 챙겨 읽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어서인지 새로운 책이 나오면 챙겨 읽게 되는것 같다.

 

보육원 출신이지만 다양한 삶을 살아오던 다섯명 중 도대체 진짜 후계자가 누구인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추리해보는 것이 재미있고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거나

생각과 다르게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도 다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이번 책도 그랬고 다음에 나올 책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는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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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마켓 셜록 감귤마켓 셜록 1
박희종 지음 / 메이드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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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면 안되지만 일어날수도 있을것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것 같고

감귤마켓이라는 제목과 같이 귤색을 하고 있는 표지가 눈길을 끌기도 했던것 같다.

그리고 동네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는 활약을 담은 책을 좋아하기에 또 끌리기도 하고

선록과 완수라는 주인공의 이름에서 풍기는 왠지 모를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던것 같다.

 

선록은 퇴근길에 먼지로 뒤덮여 있는 차의 이상한 손가락 표식이 있는 냉동 탑차를 발견한다.

그 모양이 왠지 누군가에 의해 끌려가다가 생긴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눈길이 갔다.

그런데 그 탑차가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으슥한 곳에 있는 폐공장으로 가는것이 아닌가?

며칠후,

경기도의 한 폐공장에서 20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이 되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는데.....

 

완수는 선록과 동서지간으로 감귤마켓에서 싸게 구매를 해서 비싸게 되팔기도 하는 등

중고 마켓인 감귤마켓을 잘 활용하는 편이다.

그런 완수가 어느날 거래를 하다가 같은 사람을 몇번을 마주하게 된 것,

그리고 그 남가자 선록이 수상하게 여긴 냉동 탑차의 소유주??

 

유쾌한 동네 탐정 선록과 완수, 중고거래에 얽힌 사건을 해결하라!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중고 마켓인 감귤 마켓, 그곳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

그리고 사건을 풀기위해 추리를 하는 과정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했다.

동네탐정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이번에 만나게 된 선록과 완수라는 캐릭터도 매력적이기도 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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