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자유 생각 편 (5.6학년용) -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자유 글쓰기 훈련!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박재찬(달리쌤) 지음 / 길벗스쿨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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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만 글씨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만난책이다.

방학도 되고 방학동안에 아이의 생각이나 글쓰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과

조금이라도 자유롭게 글쓰는 것에 흥미를 느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나게 된 책,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자유 글쓰기 훈련이라는 말에 함께 해보면 좋을것 같았고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3권중 하나인 자유생각편을 만나게 되었다.

 

책속에는 8주차로 나눠 경제, 과학, 사회, 예술, 철학 등 5개의 초등 교양 분야에서

궁금증을 가질만 하고 읽다보면 궁금증이 해소되는 흥미로운 주제들을 모아

형식과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쓸수 있도록 되어 있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가 관심을 가질만한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다.

 

글쓰기가 중요한 요즘, 부모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교재라고 해서

어떤 글쓰기를 만날수 있을지, 아이가 열심히 할지, 아이의 흥미를 끌수 있을지 등

여러가지 고민을 하면서 만나게 된 책이기도 하고

그속에 담겨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과 질문들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니

어떻게 표현을 할수 있을까에 대한 기대가 들어서 만나본 책이었는데 솔직히 괜찮았다.

 

산타클로스가 빨간 옷을 입게 된 이유, 운전면허증처럼 어른 면허증이 있다면,

손 소독제가 바이러스와 싸운 이야기, 변기를 전시하는 미술관?

생각해 본적이 있는 이야기, 지금의 현실에서 궁금할수 있는 이야기,

조금 엉뚱한것 같지만 흥미를 끄는 이야기등 다양하게 만날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쓸수 있는것도 아이에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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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저주
김정금 지음 / 델피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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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눈길을 끌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

오랜만에 판타지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환자의 과거를 본다는 스토리에 궁금증이 생겨서 읽어보게 된 책이기도 하다.

" 그 아이의 운명은 바로 그 아이의 선택에 달린 거지요. "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일하는 강해수는 CPR을 하던 중 환자의 과거를 보게 된다.

그 이후에도 환자를 CPR을 할때마다 환자의 과거를 보는 일이 계속해서 생기고

더이상 환자를 볼수 없을것 같아서 병원을 그만두기로 한다.

마지막 근무하는 날, 한 스님이 해수를 찾아와 신의 물건이라는 것에 대해 말해주는데....

 

해수가 계속되는 환자의 과거로 인해 힘들어 하던 어느날,

환자의 과거들은 19년전에 일어난 사고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곳에서 일어났던 사고는 왜 일어난것일까?

그리고 해수가 그것과 무슨 관련이 있어서 자꾸만 환자의 과거를 보게 되는 걸까?

 

첵을 읽다보면 병원이 등장하고 환자의 과거를 보는 판타지 적인 이야기를 만날수 있고

우리가 전래동화속에서 본 적이 있는 이야기도 마주하게 된다.

한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을 환자의 과거를 통해 보게 되고 아버지와 동생의 죽음까지

모두 저주를 풀어야 한다는 것, 재미있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었다.

 

그리고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건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알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뭔가 연관이 없을것 같은 생각들이 한 곳에 모여 연관이 있는 것처럼 되는

그래서 책을 읽고 있는 동안 궁금증이 생기게 하는 등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의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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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온 스노우 Oslo 1970 Series 1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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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된 어서와 스토킹은 처음이지의 작가 요 네스뵈의 책,

빨간색의 표지를 하고 있어서 눈길이 딱 가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요 네스뵈하면 떠오르는 벽돌책이 아닌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얇은 책이라 놀랐고

생각보다 얇은 책이라 얼른 읽을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주인공 올라브, 올라브는 킬러이다.

보스가 청부살인을 의뢰하는데 그 대상은 그의아내인 코리나,

코리나의 주위에서 그녀를 감시하다가 그녀가 위험에 쳐했을 때 상대를 죽이게 된다.

그런데 그 죽은 이가 보스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그리고 코리나에게 사랑을 느끼는 올라브,

코리나를 죽여야 하지만 사랑하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위해 보스과 전쟁을 시작하는데....

 

킬러이고 죽여야 할 타킷을 사랑하게 된다 라는 이야기는 영화에서도 본적이 있다.

영화의 소재로서도 좋은 것 같은 내용의 책이라니,

그리고 등장인물이나 일어나는 일들이 영화를 연상시키기도 해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작품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요 네스뵈의 유명한 책들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인지

어떤 이야기를 쓴 작가인지 궁금했는데 얇지만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흥미가 생긴것 같다.

왠지 이렇게 한권씩 읽어나갈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다음에 만날 책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되고 상상하게 될지 기대가 되기도 해서

조만간 또 다른 작품을 만나보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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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초6 골든타임 3 : 비행기도 뒤로 가나요 잡아라 초6 골든타임 3
양익승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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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것에 대한 제목을 보고는 궁금하기도 했고

아이가 있어 잡아라 초6 골든타임 시리즈를 다 읽었기에

이번책도 읽어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

비행기가 후진을 할수 있는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만들어주고

왠지 알아두면 아이의 진로에 도움을 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만나 본 책이다.

 

책속에는 파일럿 출신의 작가답게 쉽고 재미있는 비행기에 대한 지식을 알려준다.

처음보는 어려울것 같은 항공 전문 용어들이 있지만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책을 읽으면서 궁금해 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배경이나 용어를 쉽게 풀어서 알려주고

그림을 함께 담고 있어서 무엇을 이야기하는 지 한눈에 볼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국내외 항공박물관을 알려주기도 하고 교과와 연계가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행을 하기 위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비행기에 대해 아는것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이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비행기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모양을 가지고 있고 왜 그런 모양을 하게 되었는지,

정말 제목처럼 비행기가 뒤로 후진을 할수 있는지 등에 대해 알수 있었다.

 

아이의 진로는 늘 고민이 되고 걱정이 되는데 찹아라 초6 골든타임 시리즈를 통해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에 대해 알게 되고 재미와 흥미도 있어서인지

이책 시리즈를 통해 아이의 진로를 함께 생각해보고

알아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그리고 다양한 것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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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기특한 불행 - 카피라이터 오지윤 산문집
오지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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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기특한 불행이라는 제목과 표지만으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왠지 어울리지 않는 제목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때문에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갔던 것 같다.

카피라이터 오지윤의 산문집이라는 것도 이책을 읽어보고 싶게 만들었다.

왠지 기대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던 것 같고

그게 맞았던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수 있었다.

 

책속에는 오지윤 작가의 브런치북과 에세이 레터를 통해 발행했던 글들 중

가장 사랑받은 40편을 담고 있다.

힘든일이 있지만 일상을 보내고 그 일상속에서 행복을 느끼게 되는 공감되는 글들,

왠지 나를 위로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 세상 사람들은 다들 나름대로 불행해요. "

 

사랑했던 연인이 떠나고 일하고 밥먹고 넷플릭스를 보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

외로움을 느끼고 고양이한테 외로움을 위로 받는 모습,

죽고 싶다고 하면서 건강 검진을 예약하기도 하고 작은 것에 감사함을 느끼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모습들을 책속에서 만날수 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은 그저 지나쳐 간다.

일을 하면서 내 주장을 펼칠 때도, 더 과감한 창작물을 시도할 때도

나는 늘 나는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라는 말을 되새긴다.

그러면 더 용기가 난다. ” (p74)

 

책속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건 내 이야기인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왠지 낯설지 않은 이야기와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이야기,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

그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이야기를 되돌아볼수 있었고

공감하면서 나를 생각하는 시간가지며 나 자신을 위로할수 있었고 위로받을수 있었다.

그리고 작은것에 감사하고 행복해 할수 있다는 것도 다시 깨닫게 된것 같다.

 

제목을 보면 왠지 모를 우울감을 느낄것 같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와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것 같은 생각과

그 생각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이책을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과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다시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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