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6 : 영웅의 관문 상편 -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쿠키런 킹덤 오리지널 레벨업 코믹북 6
김강현 지음, 김기수 그림 / 서울문화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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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어해서 챙겨 읽고 있는 쿠키런 시리즈의 쿠키런 킹덤,

벌써 여섯번째 책인 영웅의 관문 상편을 만나게 되었다.

어떤 쿠키들이 어떤 모험을 떠날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영웅의 관문으로 가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된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

영웅 관문을 지키고 있는 황설탕 가디언 골렘을 마나게 되고

영웅의 자격을 얻기 위한 시험을 받게 되는데...

용감한 쿠키의 뒤를 쫓는 감초맛 쿠키와 연금술사맛 쿠키

쿠키들에게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되고 영웅의 관문을 잘 통과 하게 될것인가?

 

새롭게 등장하는 쿠키들의 모습과 이름이 귀엽기도 하고

이런 쿠키들의 모습을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하나씩 등장하는 쿠키들이 신기하기도 했던것 같다.

 

뿐만 아니라 영웅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풀게 되는 퀴즈들이나

그속에서 서로를 위하는 우정과 용기를 볼수 있어서 좋았고

새로운 쿠키들의 역할들이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서인지

이번 책도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것 같다.

 

책속에 담겨 있는 쿠키들의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도 좋지만

그속에서 아이들이 우정의 소중함과 용기에 대해 배울수 있는 부분도 있고

레벨업 퀴즈를 통해서 아이가 생각하면서 이해를 할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가 그저 만화로 된 책을 재미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 좋아서 계속 챙겨 읽게 되는것 같다.

 

영웅의 관문 상편을 읽으면서 만나게 된 쿠키들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다음에 이어질 하편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만날수가 있을지 기대가 된다.

조만간 뒷편을 만날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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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 복수하는 여자들
한수옥 외 지음 / 북오션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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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 죽어, 죽어버려. 내 인생을 망친 악마.

네가 태어나고 나에게는 단 하나도 좋은 일이라곤 없었어. "

이 문구가 눈길을 끌어 읽을수밖에 없었던것 같다.

산후우울증에 대한 여성 작가 4인의 앤솔러지 소설집이라니 남일같지 않아서

왠지 공감을 할수 있을것 같아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 82년생 김지영 " 과 소설밖의 다른 김지영들은 지금 행복할까?

 

맞벌이를 하지만 독박 육아를 해야 하는 주인공의 힘겨운 모습을 보여주는 과부하,

재벌집의 베이비시터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 간 곳에서 만나게 된 딸의 이야기 네메시스,

자신이 아이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엄마의 이야기 mother murder shock,

힘든 육아로 산후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는 주인공과 형사의 이야기 한밤의 아기 울음소리

 

산후우울증이라고 하면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을 한때가 있었다.

한때 인기가 많았던 82년생 김지영뿐 아니라 뉴스에서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뱃속에 열달을 품고 있던 아이에게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하는 생각을 했지만

내가 아이를 임신하고 낳고 육아를 하면서는 그들의 이야기가 남일같지 않았던거 같다.

 

나도 한동안은 변한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그래도 아이가 너무 예쁘단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던것 같은데

그러면서도 책속에서 4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이해도 되고 안타깝기도 하고

나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어 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도와줬다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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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케이크 도둑 퐁당퐁당 책읽기 1
소연 지음, 간장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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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악어 아빠를 재미있게 읽은 아이가 같은 작가 책이라고 궁금해 했고

표지에 있는 다람쥐? 청설모가 귀여워서 눈길이 갔던 책이기도 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나게 된 책이다.

 

할머니와 단둘이 산속 마을에 사는 외로운 소미 앞에 나타난 청설모 츄츄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 청설모 츄츄를 보고 놀라지만 친구가 생겨서 좋은 소미

먹으면 몸이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 마법의 열매,

그 열매를 먹고 몸이 작아진 소미는 청설모들이 모여 사는 마을로 놀러가게 되고

그곳에서 고양이에게 쫓기기도 하고 나무껍질로 만든 썰매를 타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 너지? 내 초코 케이크 도둑! "

케이크 하나로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함께 나눠 먹는 방법을 알기도 하고

친구랑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는 등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는 모습이 뿌듯하고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아이가 읽는 그림책을 볼때면 그림도 예쁘고 스토리도 좋지만

그 안에서 아이가 배울수 있는것들이 많다는 것이 더 좋은것 같다.

이번책에서는 아이의 상상력이 풍부해지게 해주고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일들이 일어나는지

재미있는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알아갈수 있다는것이 좋았다.

그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에 눈길이 가고

아이책을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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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나면, 미스터리 사건부 블랙홀 청소년 문고 21
윤자영 지음 / 블랙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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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일기와 여러권의 청소년 소설을 읽으면서 챙겨 읽게 된 윤자영 작가님의 책,

이번에는 아이들이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쫓는 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고

아이가 추리하면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이책을 읽고 싶다고 하기도 해서

나도 궁금하고 아이도 궁금해하니 함께 읽을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난 냄새로 사람을 파악할 수 있거든. "

사람의 냄새를 맡아야 하는 코를 가져 늘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아이 선화

선화의 명랑하고 순수한 짝 주미,

송암고등학교로 전학 온 선화는 주미와 함께 교지부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송암고 3대 미스터리를 쫓기 시작한다.

선화의 기이한 능력과 자꾸 일어나는 사건들,,,,

단서를 찾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

 

10년에 한번 이사장 동상이 피눈물을 흘린다?

별관 3층에서 4층으로 순간이동하는 현상은 귀신인가?

비밀이 많은 경비 할아버지의 정체는?

 

책을 읽으면서 학창시절에 학교에 돌았던 괴담? 비슷한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어느 학교나 그런 이야기는 있는것 같고 책속의 학교에서도 3가지의 미스터리라니

왠지 궁금증이 생기고 끌리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저마다의 상처를 가지고 있고 그 상처를 이겨내려 노력했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추적하면서 보여지는 모습들까지 멋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이들의 노력과 모습이 뿌듯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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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끝판왕 -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육학 이야기 끝판왕 시리즈
정동완 외 지음 / 꿈구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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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다닐때 교육학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부전공을 하기는 했지만

자꾸만 바뀌는 교육 정책 덕분인지 뭐가 뭔지 알지 못하겠고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다시 교육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육학이라고 하니 배웠지만 잊어버렸던 기억이 떠오를수도 있고

내가 알아두면 좋은 교육 정보들도 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책들은 많다.

그리고 관심이 있어서인지 읽기도 많이 읽었고

지금도 눈길이 가는 책은 읽어보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이책이 눈에 띄었고 중. 고등 학생들의 교육 관련 진로에 대한 궁금증이나

내가 알고자 하는 새로운 교육 정책에 대한 문제나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책속에는 교육의 목적과 가치, 공교육의 미래, 학습이론, 교육과 사회로 나눠

18개의 작은 파트로 나눠 면접 문항이나 교육 과정, 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 등

교육을 하면서 알아야 할것들과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고

아이들이 성장할수 있게 도와 줄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많고 아직은 시간이 있지만 고교학점제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 어떻게 도와줄수 있는 것인지 등 알고 싶은것이 많았고

교육자로서의 꿈을 꿀수도 있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얻고 싶었고

예전에 공부하던 기억을 떠올려 조금씩 공부라는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솔직히 학교 선생님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오랜시간 기억에 남을 선생님이 있을까?

선생이 아닌 스승으로 기억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아이가 지금까지 몇번의 선생님을 겪었지만 부모인 내 기억에도 남는 선생님이 없어서인지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고 걱정도 되고 그런 마음이라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좋은 스승을 만나기를, 그리고 혹시나 모를 미래에 내 아이가 교육쪽 일을 하게 된다면

좋은 스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읽어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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