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 다홍 - 사랑스러운 검은 고양이 다홍이와 초보 집사 박수홍의 단짠단짠 육묘일기
박수홍.박다홍 지음 / 허들링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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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힘든 시간을 검은 고양이 다홍이를 통해서 위로받고 치유하고 있다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래서 유튜브를 몇번 보기도 했는데 책으로 만날수 있다니 궁금증이 생겼다.

길고양이였던 다홍이를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그들이 어떻게 가족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해져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던것 같다.

 

길고양이였던 다홍이를 발견하고 데리고와 키우게 되었다는 박수홍,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기댈곳이 필요했을 그에게 나타난 고양이가 다홍이었고

검은 색 털을 가지고 초록빛 에메랄드 눈동자를 가진 다홍이의 집사가 되어 동거생활을 시작,

유튜브를 통해 그와 다홍이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책속에는 다홍이를 만나는 이야기부터 가족이 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크게 4파트로 나눠서 담고 있고 그속에는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사진이 담겨 있다,

그리고 다양한 보너스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홍이의 사진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힐링을 하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

고양이가 이렇게 생겼구나 자세히 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고

동물이 사람에게 주는 감동과 힘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된 것 같기도 하고

박수홍의 솔직한 이야기도 좋았던 것 같다.

 

유튜브에 어떤 모습들을 담아냈는지 많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책속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은 서로에게 의지하고 익숙해진것 같고

힘든 시간동안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었는지를 알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사람과 동물이 아닌 진정한 가족같은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도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존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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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3 흔한남매
김언정 지음, 차차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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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에게 인기많은 책인 흔한남매,

흔한남매 시리즈중에서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방탈출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이다.

여러가지 콘텐츠를 가지고 다양한 책들이 나와 있는 흔한남매,

그중에서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 퀴즈를 담고 있는 방탈출 시리즈가 눈길을 끈다.

 

책속에는 최후의 승자는 누구, 한여름 밤의 모험, 슈퍼 히어로의 탄생이라는 제목으로

세편의 이야기를 통해 방탈출을 할수 있는 재미있게 되어 있는 책,

컬러풀한 색과 귀여운 그림, 재미있고 궁금한 이야기까지 담겨 있는 책이고

방탈출을 하기 위해 퀴즈와 미션을 해결해야 하는 즐거움까지 있는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높여주는 흔한남매 방탈출,

다양한 미션을 만나게 되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이야기가 재미있기도 하고

무사히 탈출을 할수 있을지 긴장하게 되기도 하는 등

아이가 흥미로워 할 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자꾸 읽어보게 되는 것 같다.

 

1, 2권에서 만났던 방탈출과는 또 다른 새로운 미션들을 만나볼수 있고

으뜸이와 에이미가 급박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미션을 해결해 나가려 노력하는 모습,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퀴즈를 맞추고 숨은 그림을 찾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책에 집중하게 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려 노력하고 문제 해결을 하면서 성취감도 느낄수 있어 좋았던것 같다.

다양한 시리즈를 가지고 있고 저마다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흔한남매,

다음책에서는 어떤 미션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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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낫 프렌치 French not French - 파리와 소도시에서 보낸 나날
장보현 지음, 김진호 사진 / 지콜론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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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 힘든 요즘 많이 찾게 되는 책중에 하나가 여행 에세이이다.

특히나 지금은 더 가기 힘든 해외 여행을 담은 책을 보면서 힐링을 하기도 한다.

그렇게 만나게 된 프랑스 소도시를 담고 있는 책 한권,

새로운 풍경을 보면서 그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으면서 시간이 보내고 싶어졌다.

 

책속에는 파리에서 온 편지, 파리와 소도시의 나날, 겨울과 여름의 산책,

여름의 파리 크게 4파트로 나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 여기에 잘 살고 있습니다의 작가인 장보현과 사진 작가 김진호의 사진이 함께 담겨진 책,

책을 통해서 천천히 파리를 둘러보면서 낯선곳의 느낌을 받을수 있는 책이었다.

 

두사람이 파리에 머물고 낯선 소도시를 찾아가서 그 순간 순간을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고

짜여진 여행코스가 아닌 자연스럽게 여행을 즐기며 그곳의 풍경과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라 그런지

다양한 느낌과 함께 왠지 일상생활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던거 같다.

그곳을 여행하는 설레이는 느낌과 함께 왠지 그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사람의 익숙함,

다양하고 다정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낯선곳의 풍경들이 매력적이었다.

 

여행에세이를 즐겨 읽는 이유가 낯선곳으로의 여행을 할수 있다는 매력이었는데

이책에서는 두가지의 매력을 다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파리, 늘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지만 쉽게 갈수 없는 곳이고

특히나 지금같은때에는 더 어렵기에 그곳의 이야기와 풍경을 만나게 된것도,

다양한 매력과 함께 좋은 풍경을 보게 된것도 너무 감사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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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기적
케리 버넬 지음, 김래경 옮김 / 위니더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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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시원한 느낌을 주는 표지의 책을 만났다.

북극곰도, 스케이트를 타는 소녀도 눈길을 끌지만 제목에 기적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갔다.

왠지 지금 읽으면 좋을것 같은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힐링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것 같다.

 

곰과 함께 살아가는 얼어붙은 섬에 살고 있는 마브

마브의 얼굴에는 어렸을때 곰에서 얻은 흉터가 있고

마브가 아닌 곰에게서 살아난 기적의 아이라는 뜻의 마블이라고 불린다.

마브는 어린시절 곰을 만난날 아기를 봤다고 말했지만 그누구도 믿지 않고 시간은 흘러간다.

 

마브는 인기있는 하키선수가 되었고

어느날 떠돌이 카니발에서 북극곰과 스케이트를 타는 소녀가 공연을 한다는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마브와 튜즈데이,

마브의 어린시절에 만났던 그 아기가 환상이 아닌 실제였던것일까?

 

책을 읽으면서 배경이 되는 곳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북극곰과 함께 살아가는 얼음의 땅이라니 정말 그런곳이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더운 여름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인지 책으로 만나게 되는 풍경이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북극곰과 소녀의 이야기와 그 속에 담겨 있는 진실까지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지만 왠지 뭉클한 생각이 들었다.

희망을 꿈꾸게 하는 작가 케리 버넬의 두번째 청소년 소설이라니

북극곰의 기적과 같은 희망과 뭉클함을 느낄수 있는 또 다른 책,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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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틴더 유 트리플 7
정대건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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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에서 나오는 트리플 시리즈,

한권씩 새로운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것이 재미있어서 읽고 있는데

이번에 만난 책은 정대건 작가님의 아이 틴더 유,

" 내가 너의 새컨드라고 하면 별론데 서로의 스페어라고 생각하니까 오히려 든든해 "

라는 문장에 궁금증이 생겼던 책이기도 했다.

 

책속에는 아이 틴더 유, 바람이 불기 전에, 멍자국 이라는 제목의 3편의 단편이 담겨 있다.

데이팅 앱인 틴더를 통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10년전의 다큐멘터리 상영으로 부산을 찾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

데이팅 앱에서 만나 같이 여행을 다니는 이야기까지

한권의 책에서 3편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또 다시 누군가를 만나는게 힘들기도 하고

만남과 이별이라는것이 반복되면서 그것이 익숙해 질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음을 느끼고

새로운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

참 여러가지 감정들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것 같다.

 

하지만 그속에 담겨 있는것은 서로의 일상과 사랑이 아닐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관계를 이루고 살기 위해서는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다.

나 자신도 모르겠는데 타인에 대한 것은 더 모르고 조심할수 밖에 없으니

그렇지만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관계가 중요할수 밖에 없고...

 

처음 만난 작가의 처음 읽게 된 작품, 그리고 그 내용들이 나에게는 좀 좋았다.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관계를 맺어온 지금 주변을 둘러보게 되기도 하고

일상속에서 또 다른 감정들을 만나게 된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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