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아이 2
야쿠마루 가쿠 지음, 이정민 옮김 / 몽실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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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 1편에 이어 읽게 된 신의 아이2,

1권에 이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너무 궁금했는데

읽으면서 참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다.

사람은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할수 있는것이라는것,,,,

 

160이라는 천재의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성장과정은 그렇게 순탄하지 않았고

소년원이란 곳에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의 인생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자꾸만 하게 되었던것 같다.

 

" 행복해지라고요....

제가 행복해지지 않으면 소중한 사람을 결코 행복하게 할수 없다고 말하더군요.

게다가 행복해지지 않으면 제가 범한 죄의 아픔을

진정으로 느낄수 없다고도 말입니다. " (p192)

 

환경이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수 있는 작품인것 같다.

어떤 삶을 살다가 우연히 바뀐 환경 덕분에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 있다는것,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육도 가족의 관심도 당연히 있어야 하는 호적도 없이

사회에서 없는 존재로 살아가는 그 삶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야쿠마루 가쿠의 책을 처음 읽게 된것도 사회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야쿠마루 가쿠의 책에 더 관심이 생겼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아니 알지만 모른척 하고 있을수도 있는 어두운 사회적인 문제들을

책속에서 마주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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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 일지 블랙홀 청소년 문고 15
김동식 외 지음 / 블랙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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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청소년 문고 시리즈중 한권인 귀문 고등학교 미스터리 사건 일지,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라 읽기에 무서울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살롱드홈즈의 작가님인 전건우 작가님의 글도 담겨 있다는것을 알고

내가 읽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귀문 고등학교,

그곳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사건사고들이 많이 일어나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들도 일어난다.

다섯명의 작가의 다섯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책은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같은 느낌을 준다.

학교를 다닐때 그 학교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있듯이

이 학교에서도 우리가 관심이 갈만한 일들이 일어났다.

 

한 발의 총성 - 김동식

전교생이 수업을 듣고 있는 조용한 교내에서 갑자기 울린 탕~! 하는 소리,

정말 총소리였을까? 아니면 잘못 들은것일까?

 

사이코패스 애리 - 조영주

학교에서 늘 있을수 있는 이야기,

너 내 절친 맞지? 하는 말은 대답하기가 어려운 말,

자꾸 집착하는 애리가 부담스러워지는 해환,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기호 3번 실종 사건 - 전건우

학생회장 선거를 앞두고 기호 3번인 김미래가 사라졌다.

미래가 사라진것은 사고일까? 아니면 범죄일까?

 

학교라는 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

그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나의 학창시절엔 어땠지 하는 생각을 할수도 있었고

어느 학교에나 있을법한 그런 이야기를 다시 책으로 만날 수 있었던것도

새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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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토미가의 참극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10
아오이 유 지음, 이현진 옮김 / 이상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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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중 몇권을 읽어서인지 이 시리즈가 나오면 눈길이 간다.

그렇게 만나게 된 책은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10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놀래켜 줄건지 기대가 되었다.

 

시라나미소여관에서 후나토미 류타로의 아내 유미코의 시체가 발견이 된다.

하지만 류타로의 피의 흔적은 발견이 되지만 시체는 어디에서도 발견이 되지 않고

용의자로 체포된 사람은 딸 유키코의 약혼자였던 다키자와 쓰네오,

이 사건의 의뢰를 받고 탐정 난바 기이치로는 시라하마로 가게 되고....

 

책을 읽을때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이책이 1930년대 작품이란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냥 사건의 이야기를 쭉 읽다가 보면 그런 생각이 별로 들지 않는데

책이 1930년대의 작품이라고 하니 진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시체 없는 살인 사건을 뒤쫓는 탐정과 완벽한 알리바이로 무장한 범인,

이들간의 숨 막히는 두뇌 플레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트릭과 사건을 조사할수록 밝혀지는 것들,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할수가 있는지 너무 놀라웠다.

 

본래 고전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은 잘 읽지 않으려고 하는편인데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는 고전이라고 해도 고전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지 않아서

한권씩 읽다가 보니 벌써 몇권의 책을 읽었던것 같다.

이번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고 독특한 트릭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이야기에 집중을 할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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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유튜브 1 - 좀비 앱의 비밀 미스터리 유튜브 1
전건우 지음, 정용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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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을수 있는 미스터리 유튜브 1권 좀비 앱의 비밀,

살롱드홈즈를 쓰신 전건우 작가님이 쓰신 아이들이 볼수 있는 미스터리 책이다.

아이들이 빠져 있는 유튜브, 이야기속에서 유튜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니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표지를 가지고 있기도 해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주인공 우리, 찬미, 동우 그리고 박태민 선생님....

며칠전부터 반 아이들이 하나 둘씩 결석을 하기 시작한다.

특히 유성이의 결석으로 의문을 품는 우리,

아이들이 결석하는 것을 조사하기 위해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려고 하고

그 사건의 중심에 스마트 폰으로 다운 받은 앱,

친구들이 다운 받은 앱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앱을 만든 사람은 도대체 누구일까?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는 가지 않고 온라인 수업을 하다보니 유튜브를 안볼수가 없다.

스마트폰으로 수업을 하다보니 늘 가지고 있을수 밖에 없다.

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나 유튜브가 가까울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인것 같다.

 

책속의 아이들이 바이러스에 좀비가 되어 간다는 이야기도 그렇고

좀비앱이라고 하기도 하고 표지가 좀 무섭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 되었지만

걱정과 달리 아이는 너무 재미있다고 뒷편에서는 사건이 어떻게 되고

우리, 찬미, 동우가 어떻게 해결을 할지도 궁금해진다고 하고

얼른 뒷편을 빨리 만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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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탐정 레베카 4 : 오싹오싹 유령 추적 작전 아홉 살 탐정 레베카 4
PJ 라이언 지음, 토리아트 그림, 김경희 옮김 / 제제의숲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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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중 하나인 아홉 살 탐정 레베카 시리즈의 4번째 책,

이번에는 오싹오싹 유령 추적 작전이나리 유령의 등장인건가?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다보니 함께 읽게 되었고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던 중이라 이책이 너무 반가웠다.

 

작은 마을 커티스베이에 사는 레베카는 세계 최고의 탐정이 되는것이 꿈이다.

그 옆을 지키는 레베카의 단짝 마우스,

이번 이야기에서는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는 레베카의 눈앞에 유령이 나타난다.

레베카와 마우스는 유령이다, 유령이 아닐것이다라고 주장하고

레베카가 본것이 무엇인가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읽은 레베카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유령의 등장으로 혹시나 아이가 무서워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아이는 지금까지 이야기중에서 이번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유령이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이지만

책속에 등장하는 유령이야기가 재미있다고 했다.

 

그리고 책속에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미로와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범인찾기등 퍼즐이 함께 담겨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재미있는 미로와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도 좋다고

책한권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할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해서 뿌듯했다.

 

이래서 아이가 아홉 살 탐정 레베카 시리즈를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아이는 벌써부터 또 다음편을 보고 싶다고 했다.

다음편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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