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천재가 되다! 초등 국어 학습 만화 5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국어 학습 만화 시리즈중 다섯번째 책인 글쓰기 천재가 되다를 만났다.

시리즈중 궁금했던 책이 몇권있는데 그중에 제일 궁금하던 책,

아이에게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만나게 된 책이다.

일기를 쓰거나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는데도 중요할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이책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재미있게 놀이로 배울수 있는 책이다.

만화로 된 책이기도 하고 글쓰기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글쓰기에 대해서 알고 실천을 할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책속에는 Day-1부터 Day-18까지 담겨 있는데

글쓰기가 무엇인지부터 일기, , 독후감, 편지, 논설문, 기행문, 설명문, 광고문까지

아이가 알아두면 좋을 글쓰기에 대한 것들이 가득 담겨 있다.

특히나 책을 많이 읽는 아이나 말을 잘하는 아이가 글을 잘쓰느냐는 것에

당연히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그리고 아이에게 필요한 일기와 독후감이 역시나 기억에 남는다.

 

요즘 학교에서 감사장이나 독서기록장, 일기를 쓰기도 하기에

아이가 어떻게 글을 쓰는지 알고 쓰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지루한 책이나 설명만으로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은데

만화로 되어 있고 쉽게 되어 있으니 도움이 되어 줄것 같았고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바로 읽으며 즐거워했기에 살짝 기대해 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이 부서지기 전에 에버모어 연대기 1
에밀리 킹 지음, 윤동준 옮김 / 에이치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백번째 여왕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인지 작가님의 이름을 보고 읽고 싶었던 책이다.

에버모어 연대기 1권이라고 되어 있는것을 보니 이책도 시리즈일것이고

왠지 표지만 보아도 눈길이가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모두가 사랑하는 전설의 왕자를 죽여라. "

 

시계수리공을 하는 삼촌과 함께 살고 있는 에벌리,

에벌리는 어머니의 생일날 누군가에 의해 가족들이 죽게 되고 자신도 심장을 찔린다.

하지만 그녀는 칼에 찔린 심장을 시계태엽심장으로 바꾸고 홀로 살아남게 되었고

삼촌은 에벌리에게 시간의 지배자가 에벌리를 도와 주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에벌리는 가족의 복수를 꿈꾸고 있다.

우연히 가족의 원수와 만나게 되고... 드디어 복수를 하려하는데....

 

시간을 지배하는 자와 운반하는 자의 타입슬립 판타지 소설이라니

솔직히 판타지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읽지 않은 편인데도

백번째 여왕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작품도 재미있었다.

시간을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것,

시계태엽심장을 가진 소녀라는것이 독특하면서도 재미있었던것 같다.

 

에버모어 연대기가 현재 2권이 나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책의 다음편인 모래시계속으로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그 뒷편이 또 있지는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일단 시리즈의 시작인 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인지 얼른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집 강아지 행복해지는 32가지 방법
서예나 지음, 방인영 그림, 박정호 감수 / 푸른날개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아이들이 심심해하기도 하고 우울해하기도 한다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 많아졌다.

내 주위만해도 벌써 여러집에 강아지가 입양되어 왔으니,,,

친구들에게 반려동물이 생긴것이 부러운지 아이는 강아지 사달라는것을 노래로 부르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잘할수 있다는 말을 하는 아이에게 필요할것 같아서 읽게 된 책이다.

 

우리 집 강아지 행복해지는 32가지 방법이라는 이책은

강아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나 이미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그저 강아지가 귀여워서 좋아서 키우는것만으로는 안되기에

강아지를 키우면서 알아야 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속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아지를 처음 만나게 되는것, 강아지를 키우면서 필요한것들, 해야 할일, 강아지의 마음까지

아이들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강아지를 키우려면 어떤일들을 해야 하고,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배울수 있는것 같다.

 

솔직히 이책을 읽더라도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말을 계속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아이는 아직은 아닌것 같다는 말을 해줘서 놀랐다.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것도 많고, 할일도 많다는 것을 알고는

아직 혼자서 다 감당을 할수 없으니 조금더 생각을 해봐야 겠다는 어른스러운 말을 하다니

이책을 보여주기를 정말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 장 아이패드 드로잉 - 일러스트레이터 보담의 디지털 감성 드로잉 클래스
보담(김보람)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힐링을 하고 싶은 엄마, 두사람을 위한 드로잉 책을 만나고 싶었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하루 한 장 아이패드 드로잉,

일러스트레이터 보담의 디지털 감성 드로잉 클래스는 어떤걸까? 궁금증이 생겼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하기도, 무엇을 배우러 가기도, 사람들이 모이기도, 힘든 요즘

집에서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해서 꿈도 미술쪽 꿈을 꾸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같이할수 있는것을 찾고 싶었다.

 

그러다 알게 된것이 디지털 드로잉,

다음 웹툰에 옥탑빵을 연재하는 인기 작가 보담의 아이패트 드로잉

인스타를 통해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 더 친숙했던 그림들이라 눈길이 갔던것 같다.

 

처음 아이패드 드로잉을 하는 사람들도 쉽게 시작할수 있도록

기본적인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알려주고 그 사용법도 알려주고 QR코드도 담겨 있다.

그리고 책속에는 그림과 친해지기 디테일 살려 표현하기, 한장의 그림으로 완성하기,

간단하게 나만의 굿즈 만들기로 파트를 나눠 담겨 있고 도안도 담겨 있다.

 

종이에 그림을 그리면 수정하기도 쉽지 않고 색을 칠하려면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아이패드를 이용해 그림을 그릴때는 실수를 해도 지울수 있고 쉽게

원하는 색을 쉽게 입히고 지울수도 있다는것이 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요즘같이 혼자있거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때,

생각이 많아지고 힐링이 필요할때 조금씩 따라 그리기를 하는것도 좋은것 같고

이것을 활용해서 나만의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

조금씩이지만 한번 해볼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버지의 사과 편지 - 성폭력 생존자이자 《버자이너 모놀로그》 작가 이브 엔슬러의 마지막 고발
이브 엔슬러 지음, 김은령 옮김 / 심심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딸아, 미안하다. 그건 강간이었다... 충격적이고 화가 나는 이 문장 때문에,

성폭력 생존자이자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작가 이브 엔슬러의 마지막 고발이라고 해서

이 책을 읽으면 화가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읽어보고 싶었다.

 

친족 성폭력 피해자, 세계적인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작가,

이브 엔슬러는 다섯 살때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한다.

그후 10대에는 학대, 폭행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것인지,,, 정말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작가는 가해자인 아버지가 딸인 자신에게 사과 편지를 보내는 일을 상상했고

숨겨두고 싶은 이야기를, 지금까지 묻어준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하지만 사과를 해야 하는 작가의 아버지, 아니 가해자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어떤 처벌도 할수 없고 사과조차 받을수 없지만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가 한 일을 알리려 한다.

 

뉴스를 보면 이런 일들이 참 많이도 일어난다.

어린아이를, 그것도 자신의 아이를, 지켜주고 보호해줘야 할 부모가

가해자이거나 방관자인 사건들이 참 많이도 일어나는것을 볼수가 있다.

정말 어이없고 이해가 되지않는 일들이지만 지금도 어디에선가 일어나는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수가 있는지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하고

어떤말로 표현을 할수가 있을지 정리가 되지 않았다.

책을 통해 작가가 바란것은 자기 자신의 치유였을까?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상처준 사람은 사과를 하고 용서를 받기 위해노력하기를,

상처받은 사람은 자신을 탓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기를,,,,

책을 읽고 나니 이런 저런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정답을 알수는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