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온 탐정 2 : 천 개의 목숨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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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온 탐정 1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읽고 싶어진 책,

이동원 작가가 6년이라는 시간동안 공들인 작품이라고 하니 더 궁금해진,

전편도 재미있고 좋았기에 이번에도 망설이지 않고 선택한 책이기도 하다.

강력계 형사, 법의관을 그만 둔 목사의 합동 수사,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경찰서 맞은편에 ' 천국에서 온 카페 '를 운영중인 목사 유진신

단골손님인 형사 성요한

유학생의 실종, 외국인 노동자, 불법체류자, 아동 성범죄 등의 사건을 담은 이야기

사람이 얼마나 잔인하고 악해질수 있는지, 선과 악을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기들

그것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두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뉴스에서도 많이 보게 되는 사건들,

아동 성범죄와 유학생의 실종, 외국 노동자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범죄,

그런데 멀리에서 일어나는 일도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그래서 읽으면서 더 집중을 하게 된것 같기도 하다.

 

이 사건들을 쫓는 두사람이 신학대를 자퇴한 강력계 형사와 법의관을 그만둔 목사,

이렇게 다를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두사람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나쁜 일들을

바로 잡기위해 노력한다는 것도 책을 읽으면서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런 일들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만 뉴스를 통해 보게 되는것도

사람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지에 대해 알아가는것도 조금 힘들지만

그런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주어서 읽기에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정말 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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