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몽실북스 청소년 문학
천지윤 지음 / 몽실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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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장르의 책만을 읽는편이라 가까이 하지 않았던 sf소설,

이번에 몽실에서 청소년 문학 시리즈 네번째 책으로 나온 호프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책의 장르가 바로 sf소설 장르였고 상상력 부족이지만 작가님 이름을 보고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 책이고 아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이라

새로운 책을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아이보다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20424월 조이 박사는 인공두뇌 시큐어를 완성하지만 세상에 알리진 않는다.

더이상 시큐어를 제어할수 없다는 걸 알게 된 조이 박사는 시큐어를 파괴하려 했고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채 생존 가능성 7일을 남겨두고 사라져 버린다.

그렇게 남겨진 해솔과 아이들인 마루와 리아, 해솔은 조이를 찾기위해 노력했고

조이의 사무실과 그곳에서 인공두뇌 시큐어에 대한 자료를 찾게 된다.

왜 조이는 시큐어를 완성했음에도 알리지 않았을까?

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았으면서 조이는 사라져 버렸을까?

 

책속에는 생존, 자존, 공존으로 나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큐어 (SECURE) = 희망 (HOPE) + 안전 (SAFE)

인공두뇌 시큐어와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 그로인해 새로운 인류의 등장,

그에 따른 문제점들까지 미래에 일어날수도 있을것 같은 이야기,

요즘같이 새로운 것들이 빠르게 생겨나고 발전을 해 나가고 있기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라고 생각할수 있을까?

 

사람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편하게 잘 살아가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생각지도 못한 바이러스나 감염에 의해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것은

아이러니 하지만 생기는 일이고 그것이 사람의 오만함에서 비롯되고

결국엔 인류를 위협할수 있다는 것은 정말 무섭고 상상도 하기 싦은 일이다.

청소년 문학인 이책을 통해서 또 새로운 세상을 본 것같아서 신선했다.

지금까지 읽지 않은 장르의 책을 도전했고 그 덕분에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인공지능에 대한 약간의 궁금증도 생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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