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파는 가게 라임 어린이 문학 35
스테퍼니 S. 톨란 지음, 오승민 그림, 전지숙 옮김 / 라임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랑 즐겨보는 라임 어린이 문학중 35번째 책인 소원을 파는 가게를 만났다.

아이가 표지를 보더니 읽어보고 싶다는 말을 해서 함께 읽게 된 책인데

제목처럼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내용의 책이라 상상력이 풍부해질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 소원을 이루어 드립니다. “

새로운 동네, 새로운 학교, 맥스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을 해야 하는데

학교에서는 맥스를 괴롭히는 아이들이 생기고 집에서는 그 일을 이야기할수 없다.

그래서 맥스는 상상속에서 그 아이들을 혼내주기도 하고 외로움을 달래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소원을 파는 가게를 보게 되고 그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할아버지가 있었고 맥스는 어떤 소원을 빌까?

 

" 소원을 비는건 무척 어려운 일이야.

대답을 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돼. 아주 신중하게.... " (p33)

 

책을 다 읽고 나서 동네에 돈만 주면 원하는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가 생겼다면

무슨 소원을 이루고 싶어라고 아이에게 물었더니 아이는 고민을 했다.

빌고 싶은 소원이 너무 많아서 어떤 소원을 빌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책을 읽고 아이와 이렇게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좋았다.

판타지 같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지만 많은것들을 상상할수가 있고

그 상상으로 설레이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니 좋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런곳이 있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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