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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끝! -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폴커 키츠 지음, 신동화 옮김 / 판미동 / 2019년 12월
평점 :

오늘 일은 끝! 이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일을 통해 자아실현 한다는 거짓말,,,, 또한 눈길을 끌었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 과연 일을 통해서 자아실현을 한적이 있을까?
이책의 저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걸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심리학과 법학을 전공하고 베스트셀러 작가, 변호사로 활동하는 저자,
많은 것들을 한 저자의 글에서는 거짓된 환상에 속지마라고 말한다.
거짓된 환상? 환상이라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것은 맞을까?
나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일을 하기 싫어하면서도 먹고 살려면 해야 하기에 일을 하고
일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또 그것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상황,
나또한 그런 상황을 많이 겪어봐서인지 어떤 글이 담겨 있는지,
그 생각이 궁금해졌던것 같다.
책속에는 7장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장 행복과 불행의 단어 '일'
2장 일에 관한 마법 구슬 같은 신화
3장 직장 생활에 대한 거짓된 환상들
4장 자기가 맡은 일만 하는 사람
5장 시간과 돈의 정직한 교환
6장 일에 대한 환상을 걷어 낸 세상
7장 솔직함을 통한 새로운 동기 부여
" 일은 현대인에게 '의미'를 지닌다.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일이 없어 괴로워 하는 사람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는 셈이다.
자신이 사회의 일원이라 느끼지 못하는 사람, 친구들에게 외면받는 사람,
삶을 상실해 간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말이다. " (p19)
일을 하는것은 좋다.
하지만 일이 인생의 전부가 되고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는것 같다.
일을 한다고 주변을 돌아보지 않으면 그또한 문제일테니...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가? 지금 어떤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한것 같다.
그 생각을 하는 시간도 좋았던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를 생각하게 만들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