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새벽 세시 지음 / FIKA(피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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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들로 인해 지칠때가 많은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을책,

나 또한 방전 상태라 그런지 좋은 글이 담긴,

위로가 담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연히 본 제목이 눈길을 끌어서 읽게 된 책이다.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걸까?

 

새벽 세시작가님의 책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은 기억이 있어서인지

작가님 이름만으로도 이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늘 감성적이면서 좋은 글로 위로를 해주는 고마운 작가님의 책,

이번에도 나에게 큰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운 책이었다.

 

책속에는 5파트로 나눠서 위로가 되어주는 좋은 글을 담고 있다.

1. 나답게 단단한 나로 살고 싶을 때

2. 사람이 너무 좋은데 사람이 너무 싫어질 때

3. 우울한 생각이 자꾸만 밀려올 때

4. 사랑이 사람을 지치게 할 때

5. 이별한 그 사람이 생각날 때

 

나로 인해 만들어진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니라

아이로 인해 만들어진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같이 있는듯 하지만 다른것 같고 가깝다는 생각을 했지만 멀게만 느껴지고

이런 저런 일들이 자꾸만 발생해서 그 사람들과의 사이가

너무 힘들어 짐을 느끼고 있는 요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좋게 보이지 않는 요즘,

이책을 만나게 되서 나름 마음속에 있던 나도 모르던 상처가 조금은 아물어진것 같다.

 

" 노력하지 않아도 곁에 남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이라고 하지만,

아무런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관계 또한 없다. "

 

이 말이 왜 이렇게도 와 닿은것인지 모르겠지만 딱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라 그런지

혼자 책을 읽던 저녁시간에 나의 마음에 훅~ 들어와 버렸던것 같다.

세상에 쉬운 관계는 없지만 어느 한쪽만으로 이루어진 관계도 없으니

이제는 또 마음을 다잡고 새해를 맞이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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